아들의 죽음에 슬픔을 통감하고 참으로 애석한 일이지만,
국민사회장에 열사라는 단어는 일을하다죽은거지
애국을하다 죽은건 아니잖소..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위해 훈련이나 작전중 순직한
군인,경찰,소방관도아닌데 대체 누구의 놀음에
이런 행보를 하시나요?
결국은 대통령 면담이 성사되었답니다.
이건 정규직 비정규직의 문제가아닌 근무환경탓이잖소.
무엇을 얻으려고 이렇게 질질끌고가시는지 모르겠지만,
눈이있고 귀가있다면 주위를한번 보세요.
아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는건 아닌지를요..
하지만 안타깝네요
하지만 안타깝네요
민노총 덩치 키우기에 놀아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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