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보니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그냥 볼만 했습니다.....
BTS 뷔도 나온다길래 오~ 하면서 시청 하지만 내가 꼰대마인드인지 반말로 박서준한테 말하는것 보고
나름 충격 받았습니다.... 이서진한테는 그래도 나름 존칭을 많이 사용하던데??? 박서준,정유미한테는 그냥 지 친구처럼
얘기하는것 보고 나름 보기가 너무 안 좋았던 나는 마누라한테 저런점이 보기 안 좋다하니 친해서 그러는데~
하길래 아~ 친하면 저렇게 말해도 되나??? 더 길어지면 피곤할까 싶어 그냥 넘어갔지만 너무 귀에 거슬린다...
아~ 내가 나이가 먹긴 먹은건가....... 아님 세상이 변한건가...... BTS 욕 잘 못하면 아미??들한테 매장당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할 말은 하고싶어 여기에 해 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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