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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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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구녕의힘 23.03.01 16:39 답글 신고
    아뉴...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주는 돌아이네유...
    답글 3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3.03.01 16:40 답글 신고
    그때는 여기 하소연하시는게 아니라 부모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래야 다음에는 그런짓 안해요
    답글 6
  • 레벨 소위 3 MSG 23.03.01 18:03 답글 신고
    그 사람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거보다는 잠깐 나가셔서 역무원을 호출해서 상황을 설명하시고 조용하게 해 달라고

    요청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답글 1
  • 레벨 대위 3 사과나무가지 23.03.02 12:53 답글 신고
    유아동반석이라고 하면 이해를 해줘야 함.
    분명히 표 살때 사전공지 확인하고 샀을꺼임.
  • 레벨 중령 2 판테인 23.03.02 16:40 답글 신고
    유아동반석은 어느정도 이해해야죠 그런데 저 표에 일반석으로되있군요
  • 레벨 하사 1 똥개입니다 23.03.02 17:54 신고
    @판테인 유아동반석도 일반실로 떠요
    일반이랑 특실구분밖에 없습니다
    일반실안에 유아동반석이 있을뿐입니다
  • 레벨 하사 1 나야나알지 23.03.02 12:53 답글 신고
    노이즈켄슬링 이어폰이 필요할때
  • 레벨 소장 왕따올빼미 23.03.02 13:04 답글 신고
    집에서 늘 그렇게 해왔으니
    본인들 귀에는 안시끄럽고 본인들 눈에는
    이상하지않은겁니다.
    둘중 하나는 민폐가 어떤것인지 인지를하고 있어야되는데 소리를지르고 소리를 크게내도
    자기들은 평상시 생활이니....
  • 레벨 이등병 wssosic 23.03.02 13:08 답글 신고
    애기 키우는 부모들의 공통점은
    자기 애기는 세상에서 제일 이쁘고 사랑스럽고 가장 소중한 존재라서
    모든것이 용서가 되고 모든것에서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남들에게도 그렇게 보여질거라는 착각과 그런마음이 되줄것을 요구를 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피해를 본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 자식은 무얼해도 이뻐보이지만
    남의 자식은 이쁜짓 할때만 이뻐 보인다는 사실
  • 레벨 상사 1 보배달라 23.03.02 13:19 답글 신고
    에휴... 이런사람들때문에 한국이 출산율이 낮은거고 더나아가 국가가 소멸되는거임. 딸랑이흔들어주는거보니까 돌잡이쯤 되는거같은데 인펀트기 아이들은 통제를 한다고 통제가 되지않는데 어른들이 이해해줘야지 맘충이어쩌네 저쩌네... 당신 클때도 저렇게컸어 당신은 울지도않고 조용히 컸을거같아요? 아이는 사회가 같이 이해하고 보듬어야되는겁니다.
  • 레벨 소령 2 쵸콜렛우유 23.03.02 13:27 답글 신고
    유아동반석이면 그냥 이해하세요 그리고 돌잡이 아가를 데리고 다녀보면 부모들 고충이 얼마나 큰지.. 그정도는 애교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이등병 두딸홍쓰 23.03.02 13:41 답글 신고
    헐 이런댓글이 더 무뇌같네요.
    부모야 모르고 눈치없어 그렇다치더라도 돌잡이 아이까지 욕하는 참 어른답네요.
  • 레벨 소위 2 땡72 23.03.02 13:45 답글 신고
    애 둘 아빠로써.. 저도 민폐 끼치는게 싫어서 4살 애한테 해드폰 씌워주고 만화 틀어줍니다. 4살도 미디어 없으면 통제가 안되요.
    근데 돌잡이는 더 통제가 안되요. 방법이 없어요. 부모는 애 안고 기차 안에서 가는 내내 복도에 서있을까요? 애가 칭얼대는것 까지 뭐라 하시는데.. 그정도는 이해해 줍시다 쫌.. 부모는 딸랑이 소리를 24시간 내고 듣고 삽니다. 남들에게 싫은 소리라는걸 망각하고 있을 수 있어요. 그렇게 싫었으면 그자리에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시구요.
  • 레벨 중위 1 Jpnist63AMG 23.03.02 14:57 답글 신고
    아니 부모가 24시간 딸랑이 듣는거야 당연한건데 그렇다고 우리가 듣는것도 당연한건가?? 누가 가는 내내 복도에 가라고 했나? 통제가 안될때만 가면 될것을 애가 칭얼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당연한듯이 생각하는게 문제라는 생각을 왜 못할까? 그 정도는 그냥 이해해라? 부모는 딸랑이 소리를 24시간 듣고살아서 남들에게는 싫은 소리라는 것을 망각한다?? 그걸 짧게 말하면 민폐라고 하는건데?? 배려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것인가??
  • 레벨 소위 2 땡72 23.03.02 16:32 신고
    @Jpnist63AMG 아무리 못해도 니보단 잘클걸 ㅋ 내 애들 어디가서 욕 안먹고 잘 큰다. 시비 털지말고 니 인생이나 잘 살아
  • 레벨 중위 1 Jpnist63AMG 23.03.02 19:15 신고
    @땡72 이거 닉값 제대로네 그래 존나 짖어라 니 애새끼 불러서 같이 짖어라ㅋㅋㅋ
  • 레벨 하사 3 Mr자수성가 23.03.02 15:10 답글 신고
    그걸 남들이 왜 이해해줘야됨?
    애 키우는게 대수임?

    이제 다 커서 고딩, 중딩이지만 얘들 어릴때 민폐 끼치기 싫어서 KTX탔는데 통제안된다 싶음 무조건 들쳐업고 복도 거닐거나 아예 객차 사이 공간 가서 도착때까지 놀아줬는데?

    제발 이 정도는 하면서 징징대자 좀.

    그리고 벌써부터 미디어 없이 통제안될 정도면 훈육법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해보시길^^
  • 레벨 소위 2 땡72 23.03.02 15:50 신고
    @Mr자수성가 니 대가리부터 통제를 좀 하세요. 그리고 너따위가 훈육방법을 논할 필요 없이 우리 애들 잘 크고 있으니까 니 애나 신경쓰세요^^
  • 레벨 중위 1 Jpnist63AMG 23.03.02 15:59 신고
    @땡72 ㅋㅋㅋ니가 이따위인데 니 애들이 잘 클리가 있냐?? ㅋㅋㅋ
  • 레벨 대령 1 닉네임을머할지고민중이에요 23.03.02 16:32 답글 신고
    19갤 애기 키우는데 13개월때 비행기 탓다가 시껍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달구지카 23.03.02 18:05 답글 신고
    이분은 말 안통하면 다짜고짜 패드립에 막말부터 하네.
    이러면 답 없지.
  • 레벨 소위 2 땡72 23.03.02 18:20 신고
    @달구지카 누가 먼저 남 애 보고 유전자가 어쩌네 씨부렸는지를 좀 봐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2 땡72 23.03.02 20:04 신고
    @Jpnist63AMG 너 학대 존나 받고자랐나보다 ㅋ 엄마한테 가서 따져
  • 레벨 중위 1 Jpnist63AMG 23.03.02 20:46 신고
    @땡72 그래 계속 짖으면서 닉값해라 ㅋ
  • 레벨 중사 2 Nrimbo 23.03.02 20:07 답글 신고
    @땡72 아니 대체 왜 남에게 이해와 배려를 강요합니까?
    이해와 배려가 강요할 대상인가요?
  • 레벨 소위 2 땡72 23.03.02 20:15 신고
    @Nrimbo 네 그럼 배려 , 이해 하지 말고 사세요.
  • 레벨 대령 2 광주호랑이 23.03.02 13:48 답글 신고
    개 민폐 덩어리들이죠...
  • 레벨 준장 백밥집선생 23.03.02 14:21 답글 신고
    글쓴이의 말은 아기는 그럴수있다...이해한다...하지만 부모는 최대한 민폐 안끼치려고 노력이라는걸 해야 한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희부부는 저희아이가 칭얼대면 최대한 사람들이 없는 구석진 곳으로가서 안아서 달래주었습니다. 편하게 앉지도 못하고 편하게 밥한번 못먹고...번갈아가며...다른분들 피해 줄까봐...그게 정상 아닐까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습니다. 노력해야 바뀌고 노력해야 알아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만수애비 23.03.02 14:30 답글 신고
    기차안 돌아다니는 코레일직원 있죠?
    그사람을 여객전무 라고 하는데 그분한테 조용히 말씀 하시면 됩니다..
  • 레벨 병장 네비게이터2022 23.03.02 14:34 답글 신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 부모는 때와 장소 안가리고 늘 저렇게 할 듯 하네요.
  • 레벨 원사 1 바빠용 23.03.02 14:36 답글 신고
    그런 부모들은 이런데 들어와서 이런글 안읽어요.
    그상황에 바로 승무원에게 컴플레인 하세요.
  • 레벨 병장 재은아빠 23.03.02 14:46 답글 신고
    오죽하면 돌잡이를 대리고 기차를 탓을까.. 대중교통이용하는 이런자녀를둔 부모들 화이팅하십시요 언젠가는 두발이 되어줄 감격스런첫차를 타고 저런 눈총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하 기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deputy 23.03.02 14:51 답글 신고
    애키우는게 벼슬이야 무개념 맘충들은 긔빵맹이 갈겨야함. 자차타고 다니지 왜 대중교통 이용하며 피해주는데~~아마 차 없는 뚜벅이인가? 애 키우면 차부터 사야지
  • 레벨 소위 1 고독한사냥꾼7407 23.03.02 14:53 답글 신고
    귀싸대기를 한대씩 눈깔 빠지게 날리시지
  • 레벨 원사 3 인천지방 23.03.02 15:27 답글 신고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갔나 봅니다.
  • 레벨 원사 1 JW2세 23.03.02 15:33 답글 신고
    딸랑이 인걸 보니 돌잡이 정도 나이인데, 부모는 얼마나 답답하겠음.. 너그럽게이해하고 살아야죠 뭐
  • 레벨 하사 2 완전대바기 23.03.02 15:39 답글 신고
    첫째 3살 때였던거 같은데 KTX타고 가다 아들이 칭얼 거리고 해서 아내가 계속 열차 칸 사이로 나가고 들어오고를 여러번 했는데 옆칸 좌석에 앉은 사람이 하도 눈치줘서 얘기하다 좀 소리가 커져서 사람들이 말리고 직원분도 왔었습니다. 사람들도 저를 응원해주고 직원분도 그 사람을 다른 칸으로 옮기는 걸로 얘기했는데.. 그냥 멈춘 역에서 내렸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쓰님 마음도 이해하지만 저 부모도 아이에게만 최선을 다하는게 아니라 지금하는게 그나마 제일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 그대로 말이 잘 안통하는 아이들이니까요. 부모 입장으로는 ^^
  • 레벨 대위 1 박카스엡 23.03.02 15:40 답글 신고
    유아 동반석 있는데 ..
  • 레벨 중령 2 뎅뎅피아 23.03.02 15:42 답글 신고
    아이 부모도 이해는 되지만, 미안해 해야 하는데.. 그걸 당연한 듯 하면 문제 있죠.
    저도.. 목포에서 서울로 케이티엑스 타고 간난쟁이 델꼬 올라온 적이 있는데..
    거의... 중간 통로에서 올라왔네요.
  • 레벨 병장 오늘의메뉴 23.03.02 16:04 답글 신고
    네 속 좁아보여요.
  • 레벨 중위 1 아픈부릉이 23.03.02 16:15 답글 신고
    특실타시면 됩니다.
  • 레벨 대령 1 멜로즈Ave 23.03.02 16:19 답글 신고
    아무도 아무말 안하나요????
    참을인인가
  • 레벨 병장 쌀쌀이 23.03.02 16:19 답글 신고
    이러니 출산율이 바닥으로가지ㅋ그냥 애기들은 집에만 쳐넣어놔라.
  • 레벨 상사 3 구아뽀얌 23.03.02 16:20 답글 신고
    요즘 애기우는소리로 듣기힘든세상ㅜ
  • 레벨 병장 브레멘 23.03.02 16:36 답글 신고
    이러니까 출산율이 바닥이지... 실밖으로 나가서 달래라고요? KTX 안흔들리던가요?? 가는동안 계속 서서 안고가야하나요???
  • 레벨 원사 3 병신만보면슬퍼우는형 23.03.02 17:20 답글 신고
    애는 그럴수 있죠.
    하지만 부모는 그래서는 안되는거죠.
  • 레벨 병장 qhdssues 23.03.02 17:32 답글 신고
    미개한 조센징이라 그렇습니다
  • 레벨 대장 벌레잡는컴배트 23.03.02 20:58 답글 신고
    너는 쪽바리냐?
  • 레벨 훈련병 베스킨라빈스31 23.05.01 13:17 답글 신고
    일본놈
  • 레벨 훈련병 베스킨라빈스31 23.05.01 13:18 답글 신고
    똑같고
  • 레벨 중위 2 스트롬 23.03.02 17:43 답글 신고
    보통은 아이가 울거나 칭얼대는게 심하면 아이를 앉아서 차량사이로 나가죠...
  • 레벨 대위 2 test2test 23.03.02 18:33 답글 신고
    님이 과한듯, 36개월 언더는 애기 칭얼거리는거 이해해야 합니다.
    발달단계상 어쩔수 없어요. 교육 차제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돌잡이에게 교육하겟다고 쥐어 패는부모 보면 아동발달단계 책을 쥐어주고 싶음
  • 레벨 훈련병 베스킨라빈스31 23.05.01 13:17 답글 신고
    Ktx 산천 4호차는 유아동반호차라 그럽니다....
    아마 이미 안내문에 유아호차라고, 좀 시끄러워도 이해해달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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