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속상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는 1인입니다.
2018년에 빚만 생기는 농사는 접고 직장생활을 하게되었는데요 할부로 구입한 11년식?트랙터 할부금 1100만원 남은 상태였구요.매년300정도 갚았던거 같습니다.그때 농기계방 하는 친구가 1700만원(48마력 300시간도 안탐)에 팔아준다고 했으나 친한동네형님이 자기돌라해서(시세 아는줄 알았습니다.그집 집안 형제들끼리산 트렉터 있음)줬지만 알고보니 할부금 1100만원만 갚으면 되는거지 왜 나에게 돈을 주냐식으로 나오네요.작년에도 500시간 이상탄거 1500에게 거래된적도 있구요.옵션이라해야하나 4개짜리쟁기.로타리.비료살포기.로우더 등입니다.명의는 아직 제명의이고 지금 사용시간은 500 넘는거 같은데 돈줄 생각은 없고 트랙터는 사용중이네요.어찌해야 좋을까요.
처음서부터 똑부러지게말을하셧어야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할바에는 차라리가지고오셔서
다른사람한태 판매하는쪽으로 알아보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