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수원 서둔동의 신축 빌라에 살다가 전투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2년 살고 집내놓았는데 거의 1년 만에 팔고 이사했는데요. 너무 싸게 팔고 나온게 아닌가 해서요. 살때 산 값에 몇백만 더 받고 팔았어요. 부동산에 물어보고 매매가를 올렸지만 너무 싸게 올린것 같아서요. 뭐 3년이나 지난 일이라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빌라는 팔때 얼마나 더 주고 파나요?
집도 싸게 내놓았는데 보러는 많이 오는데 너무 안사더라구요.
3년전에 수원 서둔동의 신축 빌라에 살다가 전투기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2년 살고 집내놓았는데 거의 1년 만에 팔고 이사했는데요. 너무 싸게 팔고 나온게 아닌가 해서요. 살때 산 값에 몇백만 더 받고 팔았어요. 부동산에 물어보고 매매가를 올렸지만 너무 싸게 올린것 같아서요. 뭐 3년이나 지난 일이라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그냥 궁금하네요. 빌라는 팔때 얼마나 더 주고 파나요?
집도 싸게 내놓았는데 보러는 많이 오는데 너무 안사더라구요.
세금좀 내고 물려주기도, 필요 없어 기증하기도, 연금받고 내놓기도 합니다.
꼭 얼마 더 받으라는 법은 없어요.
집도 감가 있다고 보심 맘 편해요
집은 주거 목적이지 투기 목적이 있으면 언제든 팔때 손해 볼수있어요
아파트랑 빌라는 넘사벽 입니다
빌라 짓는거 보심 끄덕 할꺼에요
역세권에 아는 형님 인테리어하셔서 대충집좀 만져놨더니 바로 팔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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