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과 특허 소송을 시작 한지도 3년이란 시간이 다되어 가는데..결과는 나오지 않고 회사 사정은 점점 안즇아져만 가고..
매일 매일 회사가 사라지는 악몽에 시달려 10분, 30분 쪽잠만 잔지도 6개월..건강은 점점 안좋아져 일주일에 두번씩 응급실에 오는 상황 까지 왔네요.
이제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해 부쩍 웃음이 많아진 딸래미를 보면 더욱더 착잡해 지기만 해지는 하루하루 입니다.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어디서 부터 수습을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직원들한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상대반 회사가 저희가 개발한 제품으로 호의호식
하는 꼴을 절대 못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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