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2년 생이며 부산 영도 사람입니다.(한번도 일본을 가본적도 없습니다.)
30년 전을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때 일본으로 배낭여행 엄청나게 다니더군요.
보따리 장사(?) 일본물건 때와다기 전국에 풀어서 어마어마 했죠
옆구리엔 소니 CD플레이어나 카세트플레이어가 없으면 안됐구요.
일본 헤어스타일 패션스타일 따라하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요즘 20대는 일본에 우호적이다???
20대 부모세대는 더했습니다.
일본문화에 익숙한거죠. 어렸을때부터 보고 자라서...
그냥 어짜피 안쓸것들만 누가 산다면 욕하는거지 ㅎㅎ
종교적 광신도 같은거???
덕분에 요즘 운전할 때 잘 지켜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비교 통계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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