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아버지란.. 사탄조차 혀를 내두를 쓰레기이고 인간자격조차 없는 XX이기에 반말과 욕설말고는 이 인간을 표현할수있는단어가없어 다소 과격하게 작성하겠습니다.구독시 기분나쁘시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불쾌하시다면 넘어가주세요 제가 너무 화나지만 어디 풀대도없어 이곳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내가 4살때 너는 경마,여자,술,도박에 미쳐서 엄마랑 이혼을하고 20년 넘게 2명의 친자식을 버리고 살았었지
내가 4살때 너는 다른 여자데리고 집에와서 성관계하고
매일 밤마다 술을먹고 집에왔고 집에와서는
"이새끼들 아버지가 집에왔는데 인사도안해?" 하며 새벽이 넘어서 들어와가지고 지랄을했지 그런데 그와중에 엄마는 너가
우리한테 해코지할까봐 자던엄마도 부리나케달려가서
애들잔다고 그러지 말라했다가 매번너한테 엄마는 개패듯 맞았지 근데 우리는 엄마가 방문닫고 나갔음에도 누나는 방 문을 살짝 열어서 보더라...근데 누나는 소리조차 내지않고 울더라 나는 그 광경을보자 따라 조용히 울었어 너무 충격을 받았으니까..
엄마는 아무이유없이 맞고있었고 피가 나고있었으니까...
때로는 나와 누나한테조차 손지검을하자 엄마는 우리를 지키기위해 너와 이혼을했어.
그런데 그게 끝이아니지.. 나는 4살때 너한테 맞았던기억과 너가 엄마를때리던 그 기억이 너무 충격적으로남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PTSD가 생겼고 4살때부터 17살때까지 잠을 자다가 자주 깼어. 그리고 깰때마다 무서웠어
작은돌같은게 점점 큰돌로 변하며 나를 덮치는 꿈?느낌이 너무
기괴했고 괴로웠고 두려웠거든
내가 9살때 초등학교2학년시절 너는 불법적인경로로 우리를 찾아서 우리학교에 찾아왔어
그때당시 나는 친구들사이에 힘이좀세고 키가큰친구였는데 ...
애들이 수군거리고 친구들이 너희아버지아니냐는말에
교실내에서 나는 복도창문을봤고 너를보자마자 기겁을했지
그리고 울며 교실맨구석으로가서 쪼그려서 저리가라고 외치자
선생님은 아버지아니냐며 되물어보고 오늘은 아닌것같다며
선생님께서는 너를보냈지....근데 그이후 나는 힘.키?그딴거없이 서서히 이상한소문이 돌기시작했고 서서히 나의 학창시절은 망가지기시작했지
그리고 학교 운동회,졸업식,각종 기념일은 난 정말 싫었어..
친구들은 부모님들이오시거나 한쪽이라도 오시는데 엄마는 매번 일때문에 시간을 못내지..애들은 나의 아버지에대한 소문은 이미 이상하게 퍼져있었지..진짜 좆같더라 그리고 아버지 직업군을 작성할때는 니가 보배드림에서 중고차를 팔고있다고..여자밝히고 경마하고 도박한다고...젊은시절엔 이렇다할 직장도없어
퀵배달기사하며 돈버는족족 다 유흥에탕진하는사람이라고 작성할수도없었고 너를 기억조차하기싫었고 아무것도몰랐었기에
CEO,회사원,자영업등 매번바뀌는 아버지의직업을 넣으며
나자신과 남들을에게 속이며 살아왔었지..
그렇게 시간이흘러 중고등학생때 엄마는 돈이없고 너가 돈이있다고 합치자고 통장에5천만원있는걸 사진찍어 보내준날 엄마가 너를 만나서 용돈이라도 받아오라고 시켰었지..
정말싫었고 엄마한테 울며불며 거절의사를 표출했지만 돈이 뭐라고...그렇게 나와 누나는 너를만났고.. 너는 다른여자랑있더라
그여자는 우릴 만나자 울었고 자신이 미안하다며..사죄를하며 나랑 누나를 끌어안았어.. 나는 솔직히 부담이됐고 너도 너무 무서웠지만 아빠 많이변했다고 반성하고있다고 이러니까 ..나는 아주조금 0.1%정도 마음을 열었어 그렇게 만날때마다 누나 10만원 나 10만원씩 언제기분좋을때는 20만원씩 줬고 학창시절 나에게는 너무나 큰돈이였고 그돈으로 할수있는것이 많았기에 너가
너무 싫었지만 돈때문에라도1년에 3번4번정도 만났어
그러나 만날때마다 너는 엄마랑 다시합치고싶다,후회하고있다,
도와달라하며 아줌마있는앞에서 말을하길래 나는싫었지..니가 어떤새끼인지
잘 알고있었으니까...그렇게 4년 5년을 만날때마다 나한테부탁을하니까 나도 어느순간부터는 너가 이랬다 저랬다 전달은 해줬어.그리고 고등학교막바지즈음엔 난 성형수술을했어 너때문에
너가 주걱턱을 나한테 물려주는바람에 학창시절 나는 항상 놀림거리였기에 ..근데 넌 미안한마음도없이 모르쇠를 일관하더라..?
남자가 주걱턱이어떠냐고 당당해하며 살찌면 주걱턱인지도 모른다고 ....그건 니생각이고...그리고 왜 니 잘못을 엄마가 ...?
하..도저히 난 진짜 씨발 이해할수가없다..
뭐여튼..그렇게 시간이흘러서 내괴로웠던 학창시절이끝났고
너는 내가 성인이되자 본격적으로 엄마랑 합치고싶어서 나에게 어필을계속했지...소원이라하면서 계속 딱 한번만 밥먹어보고싶다 이러길래...근데 이 씨발새끼야 매번너는 엄마가 너를 안만나고 피하는게 남자친구가있어서 그렇다고 니가 혼자서 판단하고 의처증으로 결론내릴거면 나한테 왜 그 지랄을 하는지 이조차 이해할수가없다.니잘못을 아직도 깨닫지 못한거야?내가 수없이 말해준것같은데??
여튼 그렇게 너가 지랄을 하니까 엄마한테.한번 만나만보는게 어떠냐고..했고 자주물어봤었고 엄만싫다고해서 끝나는줄 알았으나 어느순간 엄마가 ok했고 1년전내가 그 자리를 마련했지
나의 노력?아닌 노력으로 엄마는너와만났고 엄마는 그자리에서 너한터 말했지
" 한달에 300씩은최소한줘라. 그래야 애들 결혼시킨다 "
나는 이말을 듣자 진짜 가슴이무너지는것같더라
엄마도 진짜 만나기싫었을텐데 혼자힘으로는 너무 버거우니까
이제 이선택까지했구나....진짜 정말싫었을텐데..하면서도...
참 오만가지생각이들더라..근데너는
"나 파주에서 닭배달한다..한달에300버는데 어떻게300을.."
이러길래 엄마는 최소한그럼 200달라 라고했고...너는 그것도 너무 부담이된다며 성의만보여주겠다했지..ㅋㅋ
시발 난 무슨 당근마켓하는줄알았다 뭐 네고를하는지...
너는 100만원을 입금했지 그리고 너는 이에그치지않고 한번 같이 자신의 모임회에 가자고하더라 엄마한테 100만원 또 주겠다고 ...뭐그리 시발 남의 평판이 중요한지...
그래서 6개월전 나와엄마는 니모임회에갔었고 거기서 니가
폼잡길래 참...가여웠다...뭐그리 남에 평가에 목숨을거는지..여튼..그렇게 6개월동안 100만원씩 줬다고 이제는 합칠때 되지않았냐하며 자신의친구들은 24년동안 버렸어도 6개월동안 돈백만원씩 입입금하며 문자로 니가 죄송하다 사죄했음 된거라고 하는데 야이새끼야 니가 사람새끼냐? 그리고 니친구들새끼는 사람은맞냐?아니면 니친구들은 일베새끼들이냐?어휴...
니그러면 내가 24년동안 하루한번씩 안죽게만 패고 6개월동안
문자로.사과하면 너는 그게 없던일이되냐?
그럼 법은왜있고 경찰 변호사 판사검사는 왜있어?
이씹새끼야.. 무릎에 상처가나면 후시딘이나 마데카솔과같은 연고를바르면 시간이지나면 나아.
몸속기관이 아프면 수술을하면된다
근데 씨발 사람마음을 뭉개버려놓고 6개월동안 엄마한테 백만원씩줬다고 끝이나냐? 어떻게 보상할건데?
내가 백번 양보해서 엄마한테는 끝났다고 치자
씨발 나는?
나는 너한테 무슨 사과를 정당하게 어떻게 받을수있는데?
에효
처자식버리고 24년을 호의호식하며살았고 얼마나 지 좆대로 방탕하게살았으면 67년생 아저씨가 집하나없이 월세로살다가 그조차 버거워 다른여자랑 혼인신고해놓고 LH에 들어가있냐
그러면서 나한테 지금닭배달하는곳에 나는 공장장이되었다..
ㅋㅋ씨발그러면서 공장장이 외국인노동자보다 월급을 적게받아간다..외노자들이 야근을하다보니.... 에효.. 그리고
이번에 사장한테 공장장됐으니 연봉 올려달라했다... 얼마나올렸나물어보니 한달10만원........그래니.월급그래서310...뭐 ..ㅇㅋ.
근데.거기서 끝이면 내가 말을안해..
니가 엄마만나는게 소원이라길래 소원을 이뤄줬더니
나한테 엄마랑 단둘이 부부동반모임좀 가게해줘 이랬다가
엄마가싫다하니까 나한테 하는말이..
"내가 너희엄마 밤에 덮칠까봐 내가 가지말자했어"
하 ㅋㅋㅋ씨발진짜 니가 그러고도 아빠야?
그래...뭐 오케이..
근데 이에그치지않고 니가 이제 결정타 하나 엄마한테 시원하게 날려주더라
토씨하나 틀리지않고 보여줄게
"잘 지내는가요 ?
다음주 24일( 토욜 ) 인제 모임회 동참할수 있나요 ?
여건상 일당 드릴돈은 없네요.
이번 모임은 신중하게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부부동참 해외여행 주제인 만큼 동참시엔 우리둘 합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고지하고 각종 혜택을 받도록하겠습니다 .
만약 불참시엔 나와 합칠 의사가 없는것으로 간주하고내가 살고있는 아파트가 부부세대 거주라 혼자일땐 이사를가야 됩니다.
하여 나름 급하게 외국인과 협상중 입니다.
아마도 불참시엔 평생볼일 없을듯 하니 좀더 신중하게 선택 하시길 희망합니다."
다음달 8월 말까지 당신과 합친다면
내가 평생 고양이앞에 생쥐꼴로 바닥을 기면서 당신한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거절시 외국인과 함께 살수밖에 없습니다.
에라이 버러지같은새끼야 하늘이 무섭지도않냐?
24년이야..24년이면 365일이 24번이라고
많은기간을 버리고살아왔으면서 6개월백만원씩주고
5개월정도는 엄마만난다고 이혼한사람한테 합의금 천만원줘야한다고 돈못주고하다가 이제와서하는말이
다음달까지 못합치면 나는 평생볼일없을거다 씨발이게 말이냐방구냐?
최소한 니가 나이있는거 참작해서 힘들면 5년이라도 노력을해보던가 성실한모습이라도 보여주던가 ...
지 암걸렸다고 나한테 너도 암조심해라 암은유전이다 라는말을하고 너희엄마는 나한테관심없으니.난이제 외국인만난다하고
여자없인못산다고 하는게 이제와서 니가 나한테 아버지로써 할 말이냐?
내가 그랬지.
아빠 단 한순간이라도 아버지로 살아주세요 부탁드려요.
했는데
싫다고. 난 나부터 살아야하지않겠냐고. 나이먹어힘들고외롭다
너가 음주운전을 걸려 벌금 500을내고.음주걸린적많다하고
요즘 졸음운전으로 사고를 많이내서 보험금너무 많이올라와있다 하고 졸음운전으로 폐차한것도있다하고 씨발진짜 아주 자랑이다 이살인미수범새끼야 그냥 제발 기도할게
너는 나나 엄마 누나한테 마지막기회조차 니발로 걷어찼어
단순히 돈때문이아니라 넌 내가 오늘마지막으로 기회를주려고
전화해서 아빠 오늘 카톡보내신거봤어요 한순간이라도 아빠로 살아주세요 제발요 했더니 명령하지마 이러고 나도 나이가50이넘었어 그리고 너도 성인이야 ....나한테.뭐라하지마
이러고끊었지..?
내가 너한테 경찰준비한다고 돈을달라했냐..
엄마한테 잘하라고 나한테사과를하라고했냐
아니면 애초에니가 나한테 뭘 해주길했냐?
이젠아무래도 니계획대로 1년안에 못합칠것같으니
오늘통화하며 나한테 본색을 드러내며 화를내던 너 ....
씨발 한번뿐인인생 니같은 아빠를 만나 좆같았고 역겨웠다
다신보지말자 씹새끼야
힘내세요
미련을 버리면 삶이 더 편안합니다.
그냥 받은 것만 생각하고 안 보면 됩니다
엄마에게 결혼에 대한 지원 필요 없다고 얘기해요
뭔 미련이 남아서 한순간이고 어쩌고 하는건지...
아~옛날 생각하니까 또 가슴 아프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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