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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28 (수) 17:50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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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둘 딸린 아빠입니다(중1 초4)
이번에 처음으로 2천 씨씨 넘는 차를 샀는데
그게 카니발....;;;;
트래버스 사고 싶었는데 가격의 벽을 못넘어서 그만....
보배에서 과학 소리를 너무 듣다보니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ㅠㅠ
국도 2차선 정속 충입니다
얌전하게 운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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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네요
현재 79000넘었습니다
아이들과 추억 만드느라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든요
어제도 앰뷰란스가 1차선에서 사이렌 엄청 울리길래 2차선 밖으로 피해줬습니다
거기다 욕먹는 카니발 차주들의 종특이 저 스티커여서 아닐까요??
선입견이 나쁜겁니다.
오늘도 안운방운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가 인사랍니다^^
설마 카니발 차주들이 전부 그러겠습니까...
너무 개의치 마이소
일부 지롤하는 것들이 문제죠.
과학인데...
잘 몰라서 묻는거에요
쉐빠라서ㅋㅋ
근데 풀옵이 5900에서 접었죠..
지금 카니발은 4300이라...
몹시 궁금한
뭘로까지? 음...
오!!그래 스티커 잘걸렸다!!!돌격!!
별것도아닌 스티커가지구 까는분들 많네여
걍 무시하세요
나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럴때마다 부숴지는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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