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없이 갑니다 양해바랍니다......
전 자전거를 탑니다.....
대가리에 뇌를 달고 운전하는건지 도로 잠깐만 나가도 별의 별놈들 다 있더군여......
한 번은 배달오토바이와 마찰이 있었는데......왜 딸배라하는지 알겠더군여.....
여기가 자전거도로냐고.....말문이 턱...
오토바이 신호위반 법규위반은 별개로 크게 위협운전하는 오토바이는 없고 대게 안전운전합니다.....
근데 이놈의 미친 운전하는 새기들은 썬틴은 존나 해가지고 누군지 모른다고 좆같이 운전하는 넘밖에 없더군여.....
한문철TV 보면 A필러때문에 안 보였어요.....친지 몰랐어요....아니 시바 그렇게 감이 없으면 운전은 왜 하는건지.......
블박 달아서 죄다 신고해 버리면 ㅈㄴ재밌겠다...이 생각까지 드네여......
전에는 아 진짜 생업으로 운전, 배달하는분은 그럴수 있어.....생업하시눈분은 이렇게 생각했는데.....
생업하시는분만 아니라......자전거 타보니 죄다 미친놈뿐이 없더군여......
운전자분들의 변이라도 들어보고자.....분풀이로 필터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이 글 보는분들 중에도 뭐 같이 운전하는분도 있을거지만.....왜 그렇게 운전하는지 이유라도 알고싶습니다.....
그렇게 도로에 차 아닌 존재가 가는게 신경쓰이고 싫으면.
자동차 전용도로만 다니세요.
일반 차도는요.
차량, 우마차, 리어카, 농기계, 건걸기계,자전거, 심지어는 사람도 통행할수 있습니다.
아니 도로가 자동차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거 부터 이상한거 아닌가요?
자전고 도로가 없는곳은 어찌 통행해야 하는지 법은 알고 계셔요?
저도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만.
보배보면 전부 안전운전 준법운전만 하는 선비들이 꽉찼는데 왜 운전할때 보면 열에 다섯은 욕나올만큼 운전을 잣같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시커먼 쫄바지 입고 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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