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00여명이 죽어나가도
지하터널에서 십수명이 피해를 당해도
나라의 고위직이든 기업의 고위직이든
다들 회피하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서로 탓하기 바쁘기만하지 어른으로써의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없음
그러니 어린아이들도 막나가고
사회 전부 병들어가고 있음
이게 너무 곪아
다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니 더욱 곪아 무너질것 같네요
이렇게 100년도 안되어 또 나라 골로가는데
이럴거면 그냥 중국이든 일본이든
식민지 시즌2 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중국어 강의가 나을지
일본어 강의가 나을지 고민해보렵니다.
꺼삐단리 처럼 살렵니다. 지칩니다.
나라 망하느라고 고사지내냐?
이렇게 개판 되다가 각성하고 고쳐지고 하면서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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