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벗으라 한다면 어느 지휘관이 작전을 하고 대민봉사를 나가나??
글고 상명하복의 군간부가 방송국에 나가 여론전을 핀다면 과연 어느 군인이 나라를 위해 충성을 하고 명령을 수행하나
어느 조직이건 조직의 조직안에서 해결하여야 하는 법인데 .. 명령이 다 맘에 안든다고 방송국 출연하면 그 군대는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옷을 벗으라 한다면 어느 지휘관이 작전을 하고 대민봉사를 나가나??
글고 상명하복의 군간부가 방송국에 나가 여론전을 핀다면 과연 어느 군인이 나라를 위해 충성을 하고 명령을 수행하나
어느 조직이건 조직의 조직안에서 해결하여야 하는 법인데 .. 명령이 다 맘에 안든다고 방송국 출연하면 그 군대는 돌아갈수가
없습니다
사병이 총기들고 탈영해서 사망자가 나오면 사단장 군단장까지도 해임되는건 그만한 보직에대한 책임감입니다
여론전이라...
지금 이글 쓰시는것도 여론전입니다
1사단장은 이미 방첩사 사칭 민간인한테 속아서 차까지 대접한 사고도 쳤어요.
그걸로도 옷 벗어야 합니다.
전 정부라면 K기레기들이 난리를 쳤겠죠.
1사단장은 동기인 2사단장보다 진급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무리수를 둔 거죠...
훈련 중 대원이 사망한 경우는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나, 규정에 어긋나지 않았을 때 신상에 별 지장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강물 속에 뛰어 들어서 수색을 포병대대가 하라고 했다면, 누가 지시했는지 밝혀야죠.
누가 지시했을까요?
알고 얘기합시다.
조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해병대에 큰 부조리가 있는듯 하니 국민들은 불안한 겁니다
오히려 자신이 억울한 처벌 받게 생겼으니깐요 그러니 언론을 통해 총과 방패 삼으려는 거겠지요
방첩사 사칭 민간인 사건도 위병소 대원들만 처벌 받고, 당직 사관~당직 사령, 같이 차 마신 사단장은 무풍지대였습니다.
해병대의 큰 부조리가 아니라, 국방부 차원 부패에요.
누가 봐도 뻔한 1사단장 구하기입니다.
1사단장이 쥐박이때 청와대에서 행정관으로 근무, 그때 같이 근무한 이가 이종섭 씨입니다.
개인적으로 1사단장과 건너 편 부대에서 근무했고, 2년 후배인 수사단장 소식도 듣고 있어요.
국민 타령하지 맙시다.
님 댓글을 보니 제 입만 아프네요. 즐
우리국민들이 혈세로 군인들 월급주는 것은 군조직을 신뢰하고 적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줄거라 믿음때문입니다 근데 군인 본인이 자기 조직을 못 믿으면 군인이 아니지요
님은 믿나요
글고 나름 군조직은 군자체의 규율과 감찰을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수 있습니다
결국 로그인하게 만드시네
시체팔이 여론몰이?
이 두단어를 쓰는것만봐도 한쪽으로 지나치게 기울어지신분...
뭔가 설명을 해봤자 못알아듣는 부류
지시자를 조지는중에 이런일이 발생한거져
그렇게따짐
사고날때 국가는 왜필요한가요
관할경찰서만 책임지면될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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