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근무하는 직원
근무태도가
빈번한 지각에
짱박혀 자고
점심시간에도 2시간씩이나 쉬고
참다못해
저보다 나이도 어리도
직급도 아래여서
한마디 했더니 그이후로
절 봐도 인사도 하지 않는데..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함께 근무하는 직원
근무태도가
빈번한 지각에
짱박혀 자고
점심시간에도 2시간씩이나 쉬고
참다못해
저보다 나이도 어리도
직급도 아래여서
한마디 했더니 그이후로
절 봐도 인사도 하지 않는데..
슬기롭게 대처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너 있으면 엄청 열심입니다
ㅋㅋ
괜히 꼰질럿다가 꼰지른 사람 알려지면 아무도 님이랑 일 같이 안하려 할걸요?
세상 살다보니 떵묻은넘은 피해가는게 맞지 똥묻은넘 치우려고 내손에 똥묻히는게 젤 바보같은거라 깨달아서...
없겠다 싶어요..
하지만 이거하나만 명심하시길...그놈 치우면 또 그놈같은놈 하나 또생김...
또라이 일정량의 법칙이란게 있는데 어딜가나 또라이가 존재함 그걸 가만 못냅두면 님만 맨날 손에 똥 묻히고 똑같은놈 되는거임
매번 새로운 또라이가 생기는게 아니라...
그저 님 성질에...님 마음에 안맞는 사람이 하나씩 생긴다는거...
인간은 서로 다른 존재라서 결국 내맘에 100프로 맞을 수도 없고,
결국 문제는 본인 자신이라는거...
마음을 비우셔요
성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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