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7월말 8월초
2박3일
1박 난타오텔
2박 펜션
비랭기 왕복 : 24만원 정도
렌트피용 및 식대
남들 하는건 다 하고 싶으니
관광지 다 돌아댕기고 관광지 커피도 마시고
어마하게 큰 갈치도 먹어보고
멋진 카페도 가보고
한그릇 1만원이 넘는 전복 라면도 먹어보고
회도 먹고
옥돔 정식도 먹었지만
총 비용 65정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비행기와 호텔 및 숙소는 2월달에 미리 구했습니다.(이비용이 제일 커요)
제주도 비싼데는 비싸요.
비싼데만 가면 비싼데 서울 비싼데가 제주도 보다 더 비쌉니다.
도대체 제주도 보다 동남아가 어떻게 나온건지...
물론 23년전 필리핀 7일 비용이 겁나게 싸긴 했습니다만 제주도가 관광지치곤 비싼편은 아닙니다.
남들 하는거 다 하고 돈은 싸게 하고 싶은건
싸고 좋은차 없는것이랑 같은 겁니다.
코로나 완전 끝나면 다시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생물 아니면 거의 힘들다는.ㅋㅋㅋ
1년에 2회정도 다녀오는데
절대 ㅋㅋ 동남아와 비교대상이 아니죠
비행기 타는 시간만봐도 제주도가 휠씬 편하죠
영어안써도 되고 , 현지인들 맛집가서 먹거나, 비싼 커피안마시고 호텔도 중저가 예약해서 가면 될텐데
굳이 인스타용 허세집가서 바가지 금액쳐나고 비싸다고 지랄들
ㅋㅋㅋㅋ
인스타에 올라오는 건 다 따라하고 싶고
바가지는 피하고 싶고
답이 나올리가....ㅋㅋㅋㅋㅋ
같은 돈으로 동남아가서 즐긴다는거죠~
동남아도 비수기에가면 가격이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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