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오는 짝짓기 프로그램이 돌싱 되돌리기 프로그램들 보면
이혼을 조장하고 결혼에 대한 회의를 갖게 하는 것은 물론 나혼자 산다는 홀로 사는것에 대한 환상을 불러일으키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것은 누구나 배웠던 것이고 "가족" 이라는 단어는 한국에서는 많이 희석된듯 합니다
재혼 삼혼 그리고 심지언 이혼했던 전부인까지 끌어들여 방송소재로 사용하는 것 보니 기가 차더군요
더욱더 기가 막히는건 이들은 엄청난 부를 누리며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 전전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지난 세월부터 현재시점까지 이어온 " 재산 증식 불투명" " 학폭" " 근본적인 한국사람들의 파이팅? 근성 "
"허세를 위한 재산 낭비" " 경제적 관심보다는 정치 이념"
즉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복이 한국에 정착되지 못한 책임도 있겠지만
방송에서도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프로그램도 나았으면 합니다
다 봤죠. 금수저 애들이 얼마나 편하게 사는지 흙수저 애들은 얼마나 괴롭게 사는지
그리고 부모가 부모답지 않을때 얼마나 자녀들에게 큰 고통이 되는지
부모도 자식을 잘못만나면 또는 잘못 양육하면 사회에 민폐가 될수도 있는거 다 보고 인터넷으로 배우고 하니까
이제 굳이 결혼 출산에 목 안매는거에요. 그게 누구의 탓입니까.. 그냥 보고 배우고 학습한것.
이전 글들도 참 말도 안되는거 많이 써놓으셨네요
인터넷만 하지말고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좀 어울리세요 사고방식 좀 더 둥글어지게
본인 기준에 말이 안된다고 단언하신다면 추천 달아놓읜 저분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참 생각 짧으시네요
잘사다는 기준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실은 치열하고 그런것들을 방송에 보내야 하는데
우리나라 방송이 그런가요?.
이젠 아이 낳는 것도 끝
주변도 보면 잘살고 못살고 다 떠나 아이들 좋아하는 사람들 애낳고 이뻐하머 살고 아닌 사람들 부부끼리 즐기며 살더군요
전 아이 안낳는건 나라탓도 뮌 탓도 아닌 본인들 생각이라 봄
나혼산ㅋㅋㅋ 죄다 설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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