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법적으로 할수 있는건 상간녀 소송밖에 없더군여
그러나 저는 20여년간 부부의 연으로 산 청주 ㅂㅍ동 ㄱㅈ떡집
사장의 이중성과 야비함을 알리고 싶은것 뿐입니다
제가 시퍼렇게 눈뜨고 살아있는데도 ㄱㅈ떡집 사장은 딸아이를 앞세워서 저에 대한 허위글과 새빨간 거짓말로 저를 모함하며 간접살인을 하고 있다는걸 알리고 싶은것 뿐입니다
저도 잊고 있었던 아이들과의 대화 내용이 핸펀에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더군여
그걸 올린것이 삭제될만한 일인가요?
왜 세상은 사기꾼 편입니까??
상식적으로 제가 제아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면
제가 그때 왜 처벌을 안받았을까요?
자식을 잃은 애비란 사람의 행동들은 이해가 가십니까?
저요,단한번도 그놈에게 이혼 전후로 그어떤 말도 못들었습니다
20년을 살면서 곰팡이가 심한 지하방에서 연년생 애기들하고 시작하면서 그애기들 쌩고생 시켜가며 맞벌이해서 돈벌어다주고 결혼5년만에 서울에 아파트 장만하고
지여동생 남편에게 차까지 빼앗겨서 몇년간 대중교통으로만 지내다가 새차까지 사주고 막내여동생 결혼자금까지 제가 마련해주고 루게릭병에 걸리신 시어머님을 모시고 왔을때도 크고 환한 안방을 내어드렸습니다
그놈은 딸아이 방을 내어드리자고 했지만
아프시니까 넓고 환한 안방을 내어들이자했습니다
그안방에 침대 두개를 붙혀서 밤10시 이후 퇴근후 간식드리고 약먹여 드리고 기저귀 채워서 눕혀드리고 어머니 옆에서 제가 같이 잤습니다
아침에는 기저귀에 똥을 싸셔서 출근전 제가 다 닦아드린후 아침 챙겨드리고 점심 메뉴는 다른걸로 만들어서 간병인 아주머니께 부탁한다음 그제서야 출근을 했구요
어머니가 저희집에 오신후로는 제 출근시간이 30분 늦어졌습니다
아프신 어머니를 챙겨드리고 출근한다는건 녹녹치 않았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그래도 저에겐 시자가 들어가는 시어머니였지만
자존심도 세고 며느리에겐 강했던 시어머니가 힘없고 아프시니까 어린아이처럼 느껴졌고 불쌍하고 측은하기만 했습니다
아픈것도 서럽고 힘드실텐데 아들 며느리집에 와서 최소한 눈치는 안보시게 해드리고싶었고
어머니가 오셔서 좋기도 했습니다
당시 고1 고2였던 제 아이들도 할머니랑 같이 산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어머니가 고대 구로 병원 중환자실에 계실때 가게문을 잠시 닫고 매일같이 11000~12000원가량 나오는 택시 요금을 내고 어머니한테 달려갔습니다
5분여정도밖에 안되는 면회시간에 물수건으로 얼굴과 손과 등을 닦아주고 어머니 볼에 뽀뽀해 드리고 안아드리러 갔습니다
사지가 마비되어 못움직이셨기에 등이 가려워도 못 긁으시니까요
닦아 드리러 매일같이 어머니께 달려갔습니다
이해가 가십니까??
제가 왜 억울해하는지,,,
아들을 잃고 4년간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릅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놈에게 뒷통수를 당했더군요
그놈이 두고간 짐들을 정리하다보니 20여년간 아주 철저하게 이중생활을 했더군요
그러곤 영악하게도 이제 남남이라며 저를 피하기만하고
경찰을 부르며 고소만해대더군요
20여년간 쌩고생만 시킨 남편이 할짓입니까??
제가 피켓시위라는걸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제가 수없이 올린글들을 보면 (이유없이 삭제된 내용도 있더군요)제 딸아이의 글들도 거짓이 많다는걸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놈이 그럴듯하게 쓴글들도요
ㅎ서울에 아파트를 산거 2014년이고
그놈 동생년 남편에게 차를 빼앗긴것도 2014년인데 제퇴직금으로 집사고 차를 샀다고요??
저는 아파트 사고도 10년후에 퇴직했습니다
빚을 갚았다구요??
철저하게 월50씩 청약저축을 불입한돈만해도 1억 전후는 되겠더군요
빚이 많아서 아들이 죽자마자 제 재산과 돈을 빼앗아서 외제차를 샀을까요??
제가 죽어서라도 청주 ㅂㅍ동 ㄱㅈ떡집 사장이 천벌을 받을수만 있다면 수천번 아니 수만번이라도 죽을수 있습니다
그놈은 까도 까도 끝이 없더군요
저는 결코 죽지 않을겁니다
하루하루 숨쉬며 살아간다는게 고통스럽지만
속속들이 아시는 분들은 그놈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것이라 했으니!!! 천벌을 받는 모습을 꼭 보고 말것입니다
그리고 그놈이 전세로 살았던 아파트에 같이 있었던 년이 상간년인지
추운 겨울에 20여일간 밖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는 저를 이유없이 와서 그 두꺼운 어깨로 저를 밀쳐서 폭력으로 고소를 당한 지금 그놈과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앞집 술집년이 상간년인지 밝혀지겠지요
하늘에 있는 내아들과 딸은 알고 있겠지요,,,
아닌가?
제 억울함이 풀릴수만 있다면 20년은 더 올릴수 있어요
아무도 관심을 안가질 수 있다면 가족들만 마음아프겠지요. 죽은교사분도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가해자는 잘 살아있구요
자게에 전문가 계셔요 도움 요청하시길
다 외웠어유...흐흐
야비하게 연락은 커녕 제친정 언니의 전화나 문자도 무시하던 놈이 아침부터 전화를 했더랍니다
다 끝났는데 왜 맘카페에 글을 올렸냐구하면서요
친정언니가 ㄱㅈ엄마도 다 끝난거냐고 떡집사장이 이제 남남이라며 대화를 요리조리 피하며 고소한건만 몇개인데 그게 끝난건거냐고 했다더군요
그후 방송사에서 저에게 인터뷰 문의가 온걸 알고 그당시 20대초반의 제딸아이를 앞세워서 보배드림에 쓴것처럼 똑같이 저를 모함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그후 강퇴를 당했구요
그때 제심정은 정작 당사자는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어린 딸을 앞세워서 엄마를 모함하게 한다는것자체가 인간으로 안보였습니다
20대 초반의 딸이 맘카페와 제가 글을 올린 맘카페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딸아이를 제가 고소를 못한다는걸 알았거나
설령 딸아이를 고소한다해도 지놈에게는 득이 되었을테니까요
살아온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중요 합니다
따님이 왜 그랬을까요
아버지의 가스라이팅?
여기 올린다고 이제 님편 없을꺼에요
맘카페 올리세요
안타까운 죽음앞에 어디 함부로 죽니마니 운을 뗍니까?
이런 집착이 선량한 누군가에게 향한다면 당신같은 사람이
미용실 깁밥집이 되는거예요...
온전치 못한 상태야 내 알바 아니지만 어처구니없는 제목에 쌍욕이 나오려 하네요.
누가 선량하다는 거죠??
사기꾼이 선량하다고요??
그것도 찢어지게 가난하게 시작해서 20여년간 아들 딸 낳고 돈벌어다주고 아파트 사주고 차사주고
퇴직금마저 하이닉스 주식계좌에 넣어주고
여동생 시집자금 대주고 시어머니 틀니에 병원비에
안방까지 내어드리고 똥닦아주고 씻겨주고 기저귀 채워준 와이프를 뒷통수 치고도 요리조리 피하며
와이프를 간접살인하는 놈이 선량하다고요??
이혼판결 나기전부터 여자가 있었다는 증거까지 다 있는데도??
잘 모르시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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