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본 사셔서
뭐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몇년전까지 사업하시다가
암수술과 담석으로 인해 수술 받으시면서
접으시고 현재는 빌딩관리과 (사무직)으로 일하시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 모습이라 다행이더라구요.
매일 도시락 싸다시는데 제가 있는 일주일간은
제가 아침마다 김밥으로 도시락 싸서 드렸습니다.
눈이 많이 안좋아지셨는데 32인치 TV보고 계셔서
TV도 50인치로 바꿔드리고, 냉장고 바꿔드리고 왔네요
덕분에 현금이 많이 부족했는데 잠시 들른 빠칭코에서
밤 9시에 터져서 11시까지 2시간 동안 15연짱 약7만엔을
선물해주신 빠칭코 사장님께도 감사합니다!!
눈 즐거우시라고 아들 사진도 투척하고 가요~
아들보고 참습니다
아무나 들어가서 해도 되나요?
영화보면 무서운 형님들 있을꺼 같아서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무서워서 못갔거든요
아드님은 크면 여자들깨나 울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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