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당한 쪽은 팔레스타인인데 여기서 이스라엘 두둔하는 것들은 모두 일본이 우리 침략해도 일본 지지할건가??
하마스가 선을 넘은 것은 맞아요. 어린 아이를 참수하다니.
하지만 그간 뉴스에 보도조차 안되는 수많은 학살을 당한 팔레스타인의 입장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일제강점기를 보낸 우리가 이스라엘 편만 들어야 하나요? 물론 정부는 이스라엘 편을 들어야죠..
하지만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팔레스타인만 욕할 수 없다고 봅니다.
스데롯 극장을 두둔하면서 우리가 일본에 미사일을 쏘면 치맥할거다??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지...이건 일본이 우리나라에 미사일쏘면서 치맥하는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믿거나 말거나 성경가지고 가나안땅이 옛날엔 우리땅이였다고 하면서 팔레스타인 내쫓은 것이니...
이스라엘이 유대인으로서 나치에 고통받은 과거가 있고, 세계 정치 경제를 흔드는 큰손들이 많다 해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전세계가 이스라엘 편만 들어주고, 팔레스타인은 왕따 시키니 팔레스타인 국민은 오죽하겠어요..
그니까 힘을 잃으면 안된다는 교훈 ㅠ
너나.....
이것보고도 아무 생각이 없지?
너같은 놈이 이런 걸 알라나 모르겠다..
그 더 이전으로 가면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땅이 맞다고...
더 중요한건 이스라엘은 한국차 많이 사주고 한국 좋아하고 일본 싫어하는 친한 입니다.
많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 민간인과의 구분이 안되어서
그에 따른 민간인 피해에 대해서 뭐라 억울하다 할수 없는 겁니다.
이스라엘 군은 군복을 입고 전투를 합니다.
민간인과 명확히 구분되는 상황에서 민간인 학살은 전범행위 입니다.
이걸 같은 걸로 보고 가자는 건 뭐 전쟁을 열화로 배우신 건가요?
책도 충분히 많은데.....
https://yunheepathos.tistory.com/438
네 눈에는 6살 짜리도 테러리스트로 보이냐? 엊그제 너보고 안철수가 한 마디 하더라
그 소년병을 잡는 것보다 칭찬받을 일이라면 님 글에 동의 하겠습니다.
같은 상황에 님은 그 소년병을 조용히 타일러서 돌려 보내시겠습니까?
결국은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들은 서로 공존할수 없고 둘중 하나는 없어져야 끝나는 전쟁입니다.
다들 하마스랑 일제시대때 우리 독립군을 비교하는데 독립군들이 민간인 애들까지 죽이진 않았습니다.
70년 동안 핍박받아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으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맛이 가버린 듯...
이젠 그냥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같이 죽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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