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토요일에 늦잠은 커녕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영암까지 부지런히 운전 예정입니다.
두달뒤 첫 아이가 태어나면 한동안은 꼼짝 못할 거 같아서
1박 2일 허락 받고 영암 서킷에 레이싱 구경 가기로..ㅎㅎ
1박 2일 안되면 당일 치기로 혼자 다녀오려 했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어 친구와 같이 1박 가기로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인제 서킷에 구경하러 갔는데
이번엔 영암이네요~
잼나게 놀고 와서 한동안은 육아에 전념하지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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