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 대학교 다니면서 여름방학때 알바로 많이 시작함
여름에 알바 찾다가 시급 10000원 이상인 알바가 보임
바로 bar 알바 친구랑 동반 알가 가능 하다는 점에서 친구랑 같이 Bar에입문함
착석도 없고 마주보고 얘기만 해도 시급만원 이상에 개꿀임 아재들이랑 앉아서 얘기하면서 술마시며 돈버는
개꿀중에 개꿀
대부분 bar에 가서 여자들 나이 물어보면 대학생~대학교 휴학하고 나오는 애들이 대부분 21~27살
단기로 알바하고 그만두는 애들이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애들이있는데
지잡이거나 졸업해도 답 안보이는 애들은 노래방 도우미로 전향함 bar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랑 동반입사 확률이 높음
노래방 실장이 운전해서 내려주는 노래방가서 팁+테이블 보도값 받고 술 맨날 취해서 퇴근하고 가는곳은 원룸임
그리고 이제 새벽 늦게 퇴근하고 나서같이 일하는 언니들과 크루가 형성됨
그럼 이 노래방 도우미 크루들이 퇴근하고 뭘 하느냐
바로 호빠를 간다 호빠가서 쉽게 벌은돈 술값으로 날림 목표치 1~2천만원만 모으면 깨끗하게 손털겠다는 초심과는 달리 돈이 안모임
(창녀들이 돈 못모으는 이유)
호빠에 빠지는 단계까지 오면 갱생 불가라고 보면됨 와꾸나 사이즈 나오는 애들은 오피또는 점오로 넘어가거나
30넘고 나이차서 호구물어서 전업주부 코스프레하면서 살거나 와꾸 딸리는 애들은 여관바리로 하향됨
전업주부 코스프레하는 애들은 수년을 남자만 상대해봤던지라 10대 20대때 여자 못만나보고 공부만해서 멀쩡한 직장가진 호구 같은 남자들 홀리는거 일도아님
와꾸는 기본이고요
여대생 기준 25% 정도가 유흥업 (단순 칵테일바 케어 포함) 해봄
그런 여자 고르다보니 저런 년들이 흘러들어와 코스프레하며 낚아채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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