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병원 일반병실에서 30분 동안 심정지 환자를 확인 못하고 사망 하셨습니다.장례가 끝나고 담당의사 면담시 유가족들이 알아낸 사실 입니다.합의 과정에서 병원측 입장은 의료 사고가 아닌 단지 도의적인 책임으로 합의를 하는 거라고 합니다.그럼 병원에서 치료 받다 돌아 가신분 모두에거 도의적 합의를 해주는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하네요.분하고 억울하고 병원에 불이라도 지르고 싶은 마음 까지 드네요.언론에 언급하면 합의는 없고 법대로 하자네요. 당신한테도 피해가 갈수 있다고 대학병원을 상대로 일반시민이 누가봐도 의료사망 사고를 이게 현실 이라고 받아드려야 하나요. 이게 대한민국 의료계 입니까. 남은 가족도 같이 죽으란 소리??
대한민국은 지금 미쳤어요 특히 공부 좀 하고 사회적 지위 좀 있다는 사람들이 그 자리 지키고 대물림하려고 말이죠
일반 시민들은 억울하거나 말거나 심지어 죽거나 말거나
합의로 끝낼지 공론화해서 진실을 밝힐지 선택을 하셔야겠는데 후자를 선택해본 저로써는 대한민국에서는 글쎄요
골든타임 놓쳐 병원 가기도 전에 죽는게 태반인데 무슨 병원에 누워있는데 30분동안 심정지 상태를 못봐?? 이게 말이 되는건가
의료사고 맞아보이는데
의료진이 전부 자리를 비워야될 사유가 뭘까?
일반 시민들은 억울하거나 말거나 심지어 죽거나 말거나
합의로 끝낼지 공론화해서 진실을 밝힐지 선택을 하셔야겠는데 후자를 선택해본 저로써는 대한민국에서는 글쎄요
불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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