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걸려서 정차하고 있으면
트럭에서 남자가 내려 다가와서
생선이나 인삼 등 납품하고 남은거라면서
가지고 가봐야 지덜은 필요없다고 기름값 조금 주고
가려가라는 놈들이요.
정차하고 있는데 옆 차에 이짓하는거 목격했네요..
제가 거의 6~7년 전쯤에 이런 놈 만났는데 아직도 이런게 통하나봐요?
고속도로 휴게소는 아예 상주하던데요.
신호걸려서 정차하고 있으면
트럭에서 남자가 내려 다가와서
생선이나 인삼 등 납품하고 남은거라면서
가지고 가봐야 지덜은 필요없다고 기름값 조금 주고
가려가라는 놈들이요.
정차하고 있는데 옆 차에 이짓하는거 목격했네요..
제가 거의 6~7년 전쯤에 이런 놈 만났는데 아직도 이런게 통하나봐요?
고속도로 휴게소는 아예 상주하던데요.
젊은 남자의 경우 보는 눈이 덜하니까 횡재다 하면서 덥썩 물고요.
저 몇년전에 이천 대로변에서 트럭 아저씨 내리더니
자기 차에 생선 있다고 보러 가자고 하던데유 +_+;
나중에 알고 보니 인신매매 수법
딱 한건 걸려라 이거죠~~~
약 30년전 창원에서 제가 한번 당했습니다.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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