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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봄누리 24.01.05 04:21 답글 신고
    치료비는 둘째 문제고 죄송하다 잘 훈육시키겠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워 한 달 반을 모르쇠 했답니까.

    반복된 괴롭힘이었는지 아이가 영상을 찍기 시작했고
    찍고 있는데도 틈을 노려서 치고 조롱하고 맴돌다
    우산으로 꼬추꼬추하면서 중요 부위도 찌르고
    결국엔 넘어뜨려서 때리고 가는군요. 중간에도
    맞고 울먹이다가 참던데 마지막에 터진 울음이 참ㅠ

    전에 몸이 아픈 아이고 태권도 가다 의식을 잃어서
    행인의 도움을 받고 감사했다는 글도 봤었는데
    행여 약한 아이라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는가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강력하게 사과와 피해보상 재발방지 약속받으시고
    더 이상 괴롭지 않고 울 일도 없기를요.
    답글 2
  • 레벨 소령 3 내장산 24.01.05 06:10 답글 신고
    맘단디 하세요.

    그래도 저부모는 거짓말이라도 사과라도 했지요.

    실제 재판가면 더합니다.

    뼈가 부러진 피해자가 손한번만 휘둘러도 쌍방입니다.

    제 아들이 그리 당해거든요.

    가해자 부모가 소장에 본인들은 피해보상 할거 없고 오히려 본인들에게 피해보상 하라고 하더군요.

    조정의원은 가해자부모가 제 연락처 모르는줄 알정도로 가해자측이 제연락처 알고 있는게 맞냐 되물을정도로 얘길합니다.

    가해자부모의 협박과 조롱도 견디셔야 할겁니다.

    저는 우리 때문에 부모교육 10시간씩이나 다녀야 한다고 저를 가해자 취급합니다.

    경찰에 고소하면 절대 경찰 믿지마시고 학교도 믿지마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길 온가족이 노력하셔야 합니다.
    답글 3
  • 레벨 상사 2 닉네임뭐할까 24.01.05 17:11 답글 신고
    4학년이면 범법소년은 지났고 촉법이겠네요.
    고소 진행하세요.
    범법소년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없음'으로 나와요.
    하지만 촉법소년은 소년보호심리가 열려요.
    저정도 사안이면 충분히 열리겠네요!
    심리열리면 법원가서 판사앞에 서서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될것입니다.
    처벌은 안받아도 처분은 받아요.
    이거는 학폭이랑 별개고 처분에 따라서 민사도 가능합니다.
    학폭에서 사회봉사 나온거보니 4호 떨어졌나본데 법원가면 그거랑 비슷하거나 낮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인실좆 시켜주시고 민사를 통해서 부모로 하여금 자식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어디감히 가해자부모 주제에 피해자부모한테 드리고싶은 말이라며 저딴소리를 지껄이는지...
    죄송하다 아이교육 잘시키겠단 말은 1도 안하고!!

    아이의 우는소리에 제 마음이 다 찢어지네요...
    부디 아이 잘 챙기시고 아이마음 잘 추스려서 아픈기억은 잊고 밝고 명랑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답글 0
  • 레벨 대장 봄누리 24.01.05 04:21 답글 신고
    치료비는 둘째 문제고 죄송하다 잘 훈육시키겠다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워 한 달 반을 모르쇠 했답니까.

    반복된 괴롭힘이었는지 아이가 영상을 찍기 시작했고
    찍고 있는데도 틈을 노려서 치고 조롱하고 맴돌다
    우산으로 꼬추꼬추하면서 중요 부위도 찌르고
    결국엔 넘어뜨려서 때리고 가는군요. 중간에도
    맞고 울먹이다가 참던데 마지막에 터진 울음이 참ㅠ

    전에 몸이 아픈 아이고 태권도 가다 의식을 잃어서
    행인의 도움을 받고 감사했다는 글도 봤었는데
    행여 약한 아이라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는가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강력하게 사과와 피해보상 재발방지 약속받으시고
    더 이상 괴롭지 않고 울 일도 없기를요.
  • 레벨 상병 봉달님3 24.01.06 00:23 답글 신고
    학폭 피해자일때 대처방안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여기 안에 글쓴이처럼 해보시죠
  • 레벨 병장 업보는반드시 24.01.06 21:49 답글 신고
    영상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네요!!!!
  • 레벨 소령 3 내장산 24.01.05 06:10 답글 신고
    맘단디 하세요.

    그래도 저부모는 거짓말이라도 사과라도 했지요.

    실제 재판가면 더합니다.

    뼈가 부러진 피해자가 손한번만 휘둘러도 쌍방입니다.

    제 아들이 그리 당해거든요.

    가해자 부모가 소장에 본인들은 피해보상 할거 없고 오히려 본인들에게 피해보상 하라고 하더군요.

    조정의원은 가해자부모가 제 연락처 모르는줄 알정도로 가해자측이 제연락처 알고 있는게 맞냐 되물을정도로 얘길합니다.

    가해자부모의 협박과 조롱도 견디셔야 할겁니다.

    저는 우리 때문에 부모교육 10시간씩이나 다녀야 한다고 저를 가해자 취급합니다.

    경찰에 고소하면 절대 경찰 믿지마시고 학교도 믿지마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길 온가족이 노력하셔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바람의눈물 24.01.05 18:56 답글 신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지금은 조금이라도 나아 지셨을거라 믿고 싶어요. 두 딸 가진 아빠로 글 남겨요. 후...
  • 레벨 대위 2 메이플설계 24.01.08 15:59 답글 신고
    앞으로는 평화롭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3 ATB 24.01.05 09:12 답글 신고
    소액민사로 빨리 진행하시면 됩니다.
    교육청에 다시 진정을 넣든지 해 보세요.
  • 레벨 상사 2 도요다핵대중 24.01.05 10:08 답글 신고
    그부모 그자식은 진리임
    학폭 가해자 부모가 정상적일 확률은
    거의 제로임
    사과하는경우는 없으니 기다리지마세요
    금융치료해줘야 변명하면서 연락할듯여
  • 레벨 중령 2 인생이란 24.01.05 10:10 답글 신고
    천안 환서초 처럼 이슈 시켜서 싹다 퇴학 ㄱㄱ해야지
  • 레벨 소장 0동글이0 24.01.05 10:11 답글 신고
    돈을 요구하시지 말고 진단서들고 경찰서를 방문하세요.

    교육청에 같이 민원넣으시고요.

    그 돈 받아서 뭐합니까

    가해학생도 가해부모도 정신적, 금전적 고통을 당해봐야죠.
  • 레벨 대위 3 폭주완땅 24.01.05 10:12 답글 신고
    학폭은 금융치료가 답임
    1 폭행죄로 고소
    2 민사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 레벨 원사 1 닉뭐로하지 24.01.05 10:12 답글 신고
    왜 지새끼들 문제는 모를까 어휴 시밸럼들
  • 레벨 준장 명존세 24.01.05 10:15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가마솥통닭 24.01.05 10:17 답글 신고
    진짜 학교폭력은 법을 믿어선 안됨. 가해자 애색기 온몸을 사적으로 모조리 부러뜨려야 보복이 제대로 되는 미개세상임. 이런 머저리꼬라지로 애낳으라 운운하는 늙은이들은 좀 뒤져라 아직도 이 퇴물들은 학교폭력이 무슨 5~6살애들 동네 놀이터에서 아웅다웅 하는 수준인줄 아나봄
  • 레벨 준장 선상 24.01.05 10:17 답글 신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니까 애들이 저모양이지
    도대체가 저런 사고방식으로
    어찌 사회생활하는지 궁금하다 정말.........
    피해자만 답답하고 손해보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일거 같다
    진심 나라 꼬라지 ㅈ같다!!!!!
  • 레벨 중령 3 브람스교향곡1번 24.01.05 10:18 답글 신고
    생기부에 기록되어 평생 따라다니게 만들고 아이들 잘 위로해주세요 그리고 꼭 이기세요!
  • 레벨 대령 3 바보토토로 24.01.05 10:24 답글 신고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파쉬노 24.01.05 10:24 답글 신고
    와~ 진짜 무조건 처벌해야합니다~!!!
  • 레벨 중령 1 자다가벌떡 24.01.05 10:25 답글 신고
    안일하게 대처하셨네요.
    학폭은 학교, 교육청에 신고해봤자 덮기에 급급한것들입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고 형사사건으로 나가야합니다.
    형사사건 끝나면 민사로 가시고~~~
    악질적인것들에게는 똑같이 악하게 나가야합니다.

    제대로 일처리를 하셔야 님의 아들도 안심하고 생활을 할수 있어요
    흐지부지하게 처리하면 아들이 더 불안해합니다.
    참고로 전 아들에게 주짓수를 배우게합니다. 태권도, 유도 ,복싱보단 주짓수가 상대방에게 데미지 입히기에 최곱니다.
    여차하면 팔, 다리중 하나 분지르라고합니다.
    보상은 내가 해준다고~~~
  • 레벨 이등병 파쉬노 24.01.05 10:26 답글 신고
    이건 무조건 추천 해야지~!!!
  • 레벨 대령 1 유초얼짱 24.01.05 10:31 답글 신고
    길게 쓸 시간에 사과 하겠다
  • 레벨 중사 2 생명빛 24.01.05 10:38 답글 신고
    그렇게 학폭 뉴스 나왔으면
    교육이 되었을법도 하겠구먼.

    참! 인간들 안변하네.
  • 레벨 중장 JYEnt 24.01.05 10:41 답글 신고
    개자슥들
  • 레벨 중사 1 나무꾼아저씨 24.01.05 10:44 답글 신고
    욕만 나오네요......
  • 레벨 원사 3 고마퇴근하자 24.01.05 10:47 답글 신고
    아이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112신고하도록 교육시키세요.
  • 레벨 이등병 꿈의전원주택 24.01.05 10:54 답글 신고
    내일이 아닌데도 하.... 힘내세요!
  • 레벨 소장 댓글은꾸준히 24.01.05 11:07 답글 신고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 레벨 준장 큰별자리 24.01.05 11:12 답글 신고
    지금 자녀분이 다니는 학교에 치료비 영수증, 세부내역서, 주민등록 등본 떼어서 제출 하시고 안전공제 이사회 학교폭력 접수 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학교에서 학교폭력 접수를 해주면 안전공제이사화에서 학교측으로 필요한 서류들 접수 받아서 선보상 해주고 가해자에게 구상권 청구 합니다. 학교폭력심의위원회 판결문 등은 학교에서 알아서 입력 하는 사항이니 학교에 문의 하세요. 가해자 학부모랑은 이야기 해 봐야 답 안나옵니다. 구상권 청구가 답이죠! 아!! 민사는 별도로 진행 하시면 됩니다. 혹시 형사사건으로 접수 안하셨음 그것도 하셔요- 학폭 가해자에게 미래를 주는건 사치 입니다.
  • 레벨 하사 2 정의의사자 24.01.05 11:13 답글 신고
    추천드리는거밖에 없네요~~~ 법의 심판과 그에 합당한 치료비와 위로금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일병 우럭이좋아 24.01.05 11:13 답글 신고
    요즘 애들 무섭다더니 참~~~
    저도 자식 기르는 입장이라 교육 단디시켜야겠다는 생각도들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그리고 이글쓰신 아버지 얼마나 화가나실까요
    힘내시고 꼭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치료할수있었음합니다
    가해자 부모들 뿌린대로 거두길 ~~
  • 레벨 병장 argos8517 24.01.05 11:22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화나고 미칠거 같네요
  • 레벨 대위 1 포미18 24.01.05 11:23 답글 신고
    힘내셔요 !!!!!!!!!!!!!!!!!!!!!!!!!!!!!!!!!
  • 레벨 중사 3 아이셋애국자 24.01.05 11:36 답글 신고
    가해자 부모는 훗날 몇십 몇백배로 물어줄 날이 올것이다. 평생 반복 적으로... 지금 바로 못 잡은 걸 뼈저리게 후회하는 날이 올겁니다.
  • 레벨 상사 2 빌렌돌프 24.01.05 11:40 답글 신고
    문자보낸 맞춤법 수준보니 뭐..알만합니다.
    자식 수준도 뭐...

    학폭 가해자들은 대대손손 수백배로 피해 누리길 기원합니다.
  • 레벨 소위 1 goldzone 24.01.05 12:06 답글 신고
    부모새끼둘이 문제죠
  • 레벨 이등병 레빗75 24.01.05 12:31 답글 신고
    저도 초2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더 화가 나고 부들부들 떨리네요ㅠ 어떻게 자식을 키우면 저런 악마새끼들이 되나요.
    그 부모에 그 자식은 공식이라더니 문자에 가해자 부모 글만 봐고 왜 이런 악마새끼들이 나왔는지 알것 같네요.
    학폭이나 형사고발도 크게 처벌도 안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억울한 세상이예요ㅠ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추천뿐이지만 우리 아이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주시고 어떤식으로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장 화난늑대 24.01.05 12:40 답글 신고
    반드시 인실좆 시키세요
    어떤 아버지는 형사 민원까지 간다네요
  • 레벨 이등병 민아윤우아빠 24.01.05 12:44 답글 신고
    어휴..감정이입되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어느방향이든 잘 대처하시구 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바람의파이터2020 24.01.05 12:49 답글 신고
    술 먹고 차로 밀어 버리면 어떻게되나요?
  • 레벨 소장 풀옵션임 24.01.05 16: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ㅠㅠ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 레벨 중위 1 더블찬스 24.01.05 16:12 답글 신고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 레벨 준장 알면늦고 24.01.05 16:14 답글 신고
    어디 천벌좀 안내려주나...
  • 레벨 상사 1 심쿵한두다 24.01.05 16:54 답글 신고
    부모들이 문제임
  • 레벨 훈련병 문두광 24.01.05 16:54 답글 신고
    신안 염전 체험 보내던지
    전라도로 유배 보내야 됩니다
  • 레벨 소위 1 대충햐 24.01.05 16:57 답글 신고
    ㅊ ㅊ 애색히는 그렇다 쳐도 너는 그러면 안되지 열받네
  • 레벨 간호사 그해그여름 24.01.05 17:02 답글 신고
    글 만으로도 분노가 치밀어, 동영상 플레이를 못하겠네요 ㅜㅜ 역시나 콩콩팥팥. 아이가 더이상 상처 받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ㅜㅜ
  • 레벨 중장 오쿄쿄 24.01.05 17:04 답글 신고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연락오기를 기다렸다고요?

    가해자 개소리가 왜 저렇게 길죠?
  • 레벨 상사 2 닉네임뭐할까 24.01.05 17:11 답글 신고
    4학년이면 범법소년은 지났고 촉법이겠네요.
    고소 진행하세요.
    범법소년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없음'으로 나와요.
    하지만 촉법소년은 소년보호심리가 열려요.
    저정도 사안이면 충분히 열리겠네요!
    심리열리면 법원가서 판사앞에 서서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될것입니다.
    처벌은 안받아도 처분은 받아요.
    이거는 학폭이랑 별개고 처분에 따라서 민사도 가능합니다.
    학폭에서 사회봉사 나온거보니 4호 떨어졌나본데 법원가면 그거랑 비슷하거나 낮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인실좆 시켜주시고 민사를 통해서 부모로 하여금 자식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어디감히 가해자부모 주제에 피해자부모한테 드리고싶은 말이라며 저딴소리를 지껄이는지...
    죄송하다 아이교육 잘시키겠단 말은 1도 안하고!!

    아이의 우는소리에 제 마음이 다 찢어지네요...
    부디 아이 잘 챙기시고 아이마음 잘 추스려서 아픈기억은 잊고 밝고 명랑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난이네 24.01.05 17:40 답글 신고
    그부모에 그자식이네요
  • 레벨 중장 부채살 24.01.05 18:00 답글 신고
    댓글들 보고 실직적인 첨언이 없어서 글을 올림니다. 학폭을 여시고 징계여부를 기다린후 결정이 나면 형사고소를 하십시요.학폭결정에 따라서 형사고소 소년재판도 달라집니다.

    정신과 치료및 외상치료에 대한것을 민사로 힘드시면 학교안전공제회 신청하십시요. 가해자들에게 구상청구합니다. 학교안전공제회대해서 무지한 교사들도 많습니다. 학교에서 권하는곳은 가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학교측에서 회유가 올겁니다.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궁금한것이 있다면 답글 주세요. 소년재판 10호로 쳐넣은 경험이 있습니다.
  • 레벨 중사 2 웃자그냥 24.01.05 20:08 답글 신고
    글쓰신분이 이글을 꼭 읽으시면 좋겠네요
  • 레벨 하사 1호봉 Tomato8181 24.02.02 22:41 답글 신고
    제글도 한번 봐주시겠어요?
  • 레벨 소령 3 선수지만 24.01.05 18:16 답글 신고
    이게 좋은 판단은 아닐겁니다.
    제말을 따라하지 마세요. 절대로 좋은 판단이 아닙니다.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냥 흘려들으세요.
    아이 하나 잡아서 스토킹하세요.
    학교갈때도 집에 갈때도 화장실갈때도.
    웃으면서 따라다니세요.
    학원갈때도 학원에서 수업 할때도 바라보세요.
    그냥 지긋이 웃으면서 바라보시면 됩니다.
    집에 있다면 집밖에서 바라보세요.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머라고 해도 절대 말을 하지마세요.
    그냥 웃으면서 아이만 따라다니세요.
    그냥 따라만 다니세요.
    3일만 따라다녀도 아이는 정신병 걸릴겁니다.
    부모도 노이로제 걸릴겁니다.
    사과한다구요? 받지 마세요.
    욕을 한다구요? 대꾸하지마세요. 그저인자한 미소만 띄우세요.폭력을 사용하신다구요?
    폭행으로 고소하시면 된다.
    따라다니면 신고들어온다구요? 훈방 조치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아이가 우리아이를 때렸는데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서 따라다닌다고 하세요.
    아무리 강한 처벌이라해도 벌금몇십만원이 전부입니다.아이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마세요.
    그냥 따라만 다니세요.
    어디를 가든.그거면 됩니다.
  • 레벨 소장 아름다운중년7 24.01.05 22:38 답글 신고
    좋은방법이네요.

    기억회로에 저장해놓겟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령 3 선수지만 24.01.06 12:01 신고
    @엉아는빠꾸없다 그래서 아무짓도 하지 말라는겁니다.그냥 따라만 다니고 바라만 보라는겁니다.
    법이 참 좋은게 이용하기 쉬운데 어떻게 할 방법이없어요.위해를 가하지 않으면 어떠한 처벌을 하기 쉽지 않아요.
  • 레벨 이등병 아그내스 24.01.05 18:23 답글 신고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해도 시원찬을 판에 문자로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받은만큼 돌려주세요
  • 레벨 상사 1 베니602 24.01.05 18:43 답글 신고
    밤길에 몰래 저것들에게 짱돌을 …
  • 레벨 간호사 개념이있어야인간이다 24.01.05 18:48 답글 신고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들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 울음소리가 마치 저희 아이울음소리와 비슷하고 내아이 같은 마음에 제가 다 눈물이 나네요. 영상을 찍고있는데도 저따위러 행동하는 ㅂ러지같은 것들... 천벌받을거에요. 사람이 돼야지... 욕이 한바가지로 나옵니다. 3자인 저도 이렇게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데 아버님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수 없어 송구하지만 여기저기 알려 큰 논란이 될수있도록 링크 퍼뜨리고 분노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달려라똥춘아 24.01.05 18:49 답글 신고
    혓바닥이 기네.......... 역지사지로 본인 아들이 당했다고 생각하면 저런 문자를 쓸수있었을까하네요~ 일단 자식은 부모의 얼굴이라는데 참 자식교육 잘시키겠네요~
  • 레벨 소위 1 아따아빠 24.01.05 20:00 답글 신고
    미친ㅅ ㄲ인가? 애 키우는 아빠로서 억장이 무너질텐데...
    어떻게 저딴 소리를 문자로 쳐 쓸수 있지?
    지 자식이 같은 피해 당해도 저딴 식으로 문자를 쓸까?
    어이없는 놈일세... 참나...

    추천누릅니다 꼭 공론화 되길 바랍니다
    (자녀분은 얼굴이나 신상 정보공개 안되게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호봉 이게또눈깔이왜이랴 24.01.05 20:13 답글 신고
    초2가 대체 뭘 보고 배우면 저렇게 되는지.. 이제 6살,4살 남매키우고있는 엄마예요 큰아이는 당장 내년에학교에 가는데 남일같지않아 속상하고..영상보는 내내 억장이 무너지네요 아버님은 오죽하셨을까..아이 잘 보듬어주세요 애고,어른이고 나쁜짓하면 반드시 본인에게 돌아온다는것도 알수있도록 꼭 공론화시켜 사과받고 벌주세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정말..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호봉 쩡블링 24.01.05 20:16 답글 신고
    아이가 흐느끼는 소릴들으니 저도 동갑아들있는 엄마로써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 영상 찍으면서도 엄청 공포였을 텐데 끝까지 찍은거 기특해요!! 아이 마음이 하루빨리 치유되길 바래요~
  • 레벨 소장 카페라떼21 24.01.05 20:16 답글 신고
    인실좆 시켜주세요
  • 레벨 소위 2 아씨멀이런걸다 24.01.05 20:30 답글 신고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아이에게 너는 잘못한게 없다고 꼭 가르쳐주세요.
  • 레벨 하사 2 다원아아빠출근해 24.01.05 20:42 답글 신고
    이노무시키들 옛날같지안은게 아쉬운게 많습니다..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01.05 20:50 답글 신고
    이야~ 카메라 들이대고 있는데 저정도로 괴롭히는거 보면
    평소 장난 아닐듯..
    누구 아버님 이러는것도 어른을 어른으로 안보나보네..
    내자식이 저런식으로 누구 괴롭혔다면
    그날은 정말 나한테 죽는날임 ㅜ
  • 레벨 소위 1 zazira38 24.01.05 20:51 답글 신고
    돈 쓰더라도 학폭전문변호사 찾아가서 상담받고 가해자부모가 돈이 좀 있는경우 민형사상 소송해서 금융치료가 답입니다.
  • 레벨 중위 3 닷지헬켓 24.01.05 21:02 답글 신고
    부모를 애들 보는앞에서 패버리세요
    똑같이 트라우마 새겨줘야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죠
  • 레벨 원사 2 찬밥에물말아청양고추 24.01.05 21:16 답글 신고
    초6 아들을 두고있는 아빠입니다. 오늘 졸업식했습니다.만약 중학교 가서 너를 괴롭히는 애들이 있다면 그것은 니가 반항하지 않기때문이다. 계속 너를 괴롭힌다면 반응을 보여라, 사람을 때리기 어렵다면 의자로 창문 깨라고 이야기해줬습니다. 식사자리는 웃으면서 끝났지만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자녀와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겠습니다.
  • 레벨 소령 2 추남김 24.01.05 21:23 답글 신고
    부모 불러가 자식들 보는대서 두들겨 패도 ..된다는 법이 나왔으면 좋겠네
  • 레벨 하사 2 국제왕따혼밥재인 24.01.05 21:30 답글 신고
    가해자 부모가 1찍인가보네 가정교육 수준이..
  • 레벨 하사 2 바람의무신 24.01.05 21:44 답글 신고
    정치병 환자 뱁새
  • 레벨 훈련병 외계인씨 24.01.05 21:32 답글 신고
    음.. 난 그냥 애들이랑 부모 신상,얼굴까고. 벌금 내고말지..

    한 2년마다 한번씩 신상및 사건재조명 하면 크..
  • 레벨 대위 3 고급회원 24.01.05 21:35 답글 신고
    아 죽여버리고싶다 가족전부...
  • 레벨 원사 3 조이락 24.01.05 22:29 답글 신고
    학폭하는 아새끼들 다 뒈져라.
  • 레벨 병장 따순밥 24.01.05 23:02 답글 신고
    저 부모님이 잘 모르시나 봅니다 변호사 선임 해서 민사 가세요 상대방 아이 아이부모 각각 해서 금액 쌔게 해서 민사 가세요 추후 조정 위원들 조정들어 올때 상황 봐서 조정 마무리 하시거나 판결 받으시면 됩니다
  • 레벨 중사 3 다원강민빠 24.01.05 23:16 답글 신고
    이거는 만나서 죽이는길뿐
  • 레벨 간호사 운전잘하는김여사 24.01.05 23:21 답글 신고
    아이울음소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나쁜 형들 응당한 댓가를 치르도록 해주세요. 너무 화나요.
  • 레벨 준장 홍콩할매귀신 24.01.05 23:56 답글 신고
    자녀분 우는소리에
    빡침이 왜 이렇게 올라오는지 ㅜㅜ
    진짜 그부모에 그자식이네요
  • 레벨 대령 3 닉넴임 24.01.05 23:58 답글 신고
    어째 가해자가 속편한 말을 하네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까이 있는 게 맞구나..

    피해자 가족들 모여서 자경단이라도 만들어야되나
  • 레벨 간호사 개념이있어야인간이다 24.01.06 00:18 답글 신고
    위에댓글 썼던 사람이에요. 장거리 운전할일있어 운전중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계속 생각나서 마음이 너무 아파 다시 들어왔어요. 아랫지역 살고있는데 일이있어 서울가는 길인데.. 정말 제가 가서 아드님 꼬옥 안아주고 저희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주고싶네요... ㅠㅠㅠㅠ 울음소리가 머리에 계속 맴돌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 레벨 하사 1 매운콘칩 24.01.06 01:17 답글 신고
    하... 마음이 너무 아프다..
  • 레벨 훈련병 jinaaa 24.01.06 02:32 답글 신고
    처음으로 댓글남겨요..같은 나이 아들을 키우고 있어 더 남일같지않네요..아이 우는 소리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 절대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주저 앉지 마시고 꼭 벌받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LHM8960 24.01.08 16:11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민주신문 기자 입니다. 쪽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스르륵레이 24.01.30 01:46 답글 신고
    많이 소상하시겠어요 우선 조치결과통보서 꺼내서 피해학생보호조치 3호 치료 및 치료를위한요양 조치있나보시구요 있으면 학교에 안전공제 신청하라고 하세요 학폭업무담당자가 이런부분 설명을 못할수도있어요 아버님은 공제회에서 치료비지급 해주고 구상권 갑니다 그리고 가해학생4호 받았네요 2호조치있나보세요(신고고발학생에대한접촉및보복협박금지)기간확인하시구요 4호받으셨으면 지속성 고의성 심각성 모두 높은편으로 학폭에서 본거라서 경찰가시면 비슷하게 판단할거에요 경찰도 학교에자료받아보거든요 민사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피해인정받은거니까 졸업때까지 같은반 안되게 해달라 요구하시고 중학교때 같은학교 배정안되도록 배정결과보시고 꼭 교육청에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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