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은 2학년입니다
지난7~8월 두달동안 4학년 2명한테 지속적인 폭력
등 성추행 감금등..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학폭을 당했습니다.
아빠혼자 키우다보니..제 잘못이 가장큼니다.
지속적으로 많게는 7~8명 적게는 2~3명..
집근처 놀이터에서 제아들은 장난감이였습니다.
화장실감금 후라이팬으로폭행 성추행..
집단폭력 지속적인폭력..
등등..
학폭으로 사회봉사등 (같은학교가 아님)부모님과봉사2시간? 이런처벌로 끝이났습니다.
더이상은 끌구가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제아들도 많이 힘들어했구요.
그래서 그간 치료비 심리치료 정서치료 아동청소년정신과 98만원을 요구했습니다.
가해자2명중 한학생 부모님과의 연락을 통해 말씀드렸습니다.
45일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런답변도 없다가 그깟돈 안받겠다..문자드리니 이렇게 문자오네요.
XXX아버님 전 피해자아빠입니다.
그돈 안받아도 삽니다.
저역시 쉽게 넘어가지 않을껍니다.
그리고 그쪽어머님 따님 두분이 사춘기인거랑 이일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런말씀하신건지..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워 한 달 반을 모르쇠 했답니까.
반복된 괴롭힘이었는지 아이가 영상을 찍기 시작했고
찍고 있는데도 틈을 노려서 치고 조롱하고 맴돌다
우산으로 꼬추꼬추하면서 중요 부위도 찌르고
결국엔 넘어뜨려서 때리고 가는군요. 중간에도
맞고 울먹이다가 참던데 마지막에 터진 울음이 참ㅠ
전에 몸이 아픈 아이고 태권도 가다 의식을 잃어서
행인의 도움을 받고 감사했다는 글도 봤었는데
행여 약한 아이라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는가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강력하게 사과와 피해보상 재발방지 약속받으시고
더 이상 괴롭지 않고 울 일도 없기를요.
그래도 저부모는 거짓말이라도 사과라도 했지요.
실제 재판가면 더합니다.
뼈가 부러진 피해자가 손한번만 휘둘러도 쌍방입니다.
제 아들이 그리 당해거든요.
가해자 부모가 소장에 본인들은 피해보상 할거 없고 오히려 본인들에게 피해보상 하라고 하더군요.
조정의원은 가해자부모가 제 연락처 모르는줄 알정도로 가해자측이 제연락처 알고 있는게 맞냐 되물을정도로 얘길합니다.
가해자부모의 협박과 조롱도 견디셔야 할겁니다.
저는 우리 때문에 부모교육 10시간씩이나 다녀야 한다고 저를 가해자 취급합니다.
경찰에 고소하면 절대 경찰 믿지마시고 학교도 믿지마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길 온가족이 노력하셔야 합니다.
고소 진행하세요.
범법소년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없음'으로 나와요.
하지만 촉법소년은 소년보호심리가 열려요.
저정도 사안이면 충분히 열리겠네요!
심리열리면 법원가서 판사앞에 서서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될것입니다.
처벌은 안받아도 처분은 받아요.
이거는 학폭이랑 별개고 처분에 따라서 민사도 가능합니다.
학폭에서 사회봉사 나온거보니 4호 떨어졌나본데 법원가면 그거랑 비슷하거나 낮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인실좆 시켜주시고 민사를 통해서 부모로 하여금 자식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어디감히 가해자부모 주제에 피해자부모한테 드리고싶은 말이라며 저딴소리를 지껄이는지...
죄송하다 아이교육 잘시키겠단 말은 1도 안하고!!
아이의 우는소리에 제 마음이 다 찢어지네요...
부디 아이 잘 챙기시고 아이마음 잘 추스려서 아픈기억은 잊고 밝고 명랑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그 말이 그렇게 어려워 한 달 반을 모르쇠 했답니까.
반복된 괴롭힘이었는지 아이가 영상을 찍기 시작했고
찍고 있는데도 틈을 노려서 치고 조롱하고 맴돌다
우산으로 꼬추꼬추하면서 중요 부위도 찌르고
결국엔 넘어뜨려서 때리고 가는군요. 중간에도
맞고 울먹이다가 참던데 마지막에 터진 울음이 참ㅠ
전에 몸이 아픈 아이고 태권도 가다 의식을 잃어서
행인의 도움을 받고 감사했다는 글도 봤었는데
행여 약한 아이라서 괴롭힘의 대상이 되었는가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화나고 속상하네요.
강력하게 사과와 피해보상 재발방지 약속받으시고
더 이상 괴롭지 않고 울 일도 없기를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lecture/15860872
여기 안에 글쓴이처럼 해보시죠
그래도 저부모는 거짓말이라도 사과라도 했지요.
실제 재판가면 더합니다.
뼈가 부러진 피해자가 손한번만 휘둘러도 쌍방입니다.
제 아들이 그리 당해거든요.
가해자 부모가 소장에 본인들은 피해보상 할거 없고 오히려 본인들에게 피해보상 하라고 하더군요.
조정의원은 가해자부모가 제 연락처 모르는줄 알정도로 가해자측이 제연락처 알고 있는게 맞냐 되물을정도로 얘길합니다.
가해자부모의 협박과 조롱도 견디셔야 할겁니다.
저는 우리 때문에 부모교육 10시간씩이나 다녀야 한다고 저를 가해자 취급합니다.
경찰에 고소하면 절대 경찰 믿지마시고 학교도 믿지마세요.
무엇보다 아이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길 온가족이 노력하셔야 합니다.
교육청에 다시 진정을 넣든지 해 보세요.
학폭 가해자 부모가 정상적일 확률은
거의 제로임
사과하는경우는 없으니 기다리지마세요
금융치료해줘야 변명하면서 연락할듯여
교육청에 같이 민원넣으시고요.
그 돈 받아서 뭐합니까
가해학생도 가해부모도 정신적, 금전적 고통을 당해봐야죠.
1 폭행죄로 고소
2 민사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
도대체가 저런 사고방식으로
어찌 사회생활하는지 궁금하다 정말.........
피해자만 답답하고 손해보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일거 같다
진심 나라 꼬라지 ㅈ같다!!!!!
학폭은 학교, 교육청에 신고해봤자 덮기에 급급한것들입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시고 형사사건으로 나가야합니다.
형사사건 끝나면 민사로 가시고~~~
악질적인것들에게는 똑같이 악하게 나가야합니다.
제대로 일처리를 하셔야 님의 아들도 안심하고 생활을 할수 있어요
흐지부지하게 처리하면 아들이 더 불안해합니다.
참고로 전 아들에게 주짓수를 배우게합니다. 태권도, 유도 ,복싱보단 주짓수가 상대방에게 데미지 입히기에 최곱니다.
여차하면 팔, 다리중 하나 분지르라고합니다.
보상은 내가 해준다고~~~
교육이 되었을법도 하겠구먼.
참! 인간들 안변하네.
저도 자식 기르는 입장이라 교육 단디시켜야겠다는 생각도들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할지
그리고 이글쓰신 아버지 얼마나 화가나실까요
힘내시고 꼭 아이가 마음에 상처를 치료할수있었음합니다
가해자 부모들 뿌린대로 거두길 ~~
자식 수준도 뭐...
학폭 가해자들은 대대손손 수백배로 피해 누리길 기원합니다.
그 부모에 그 자식은 공식이라더니 문자에 가해자 부모 글만 봐고 왜 이런 악마새끼들이 나왔는지 알것 같네요.
학폭이나 형사고발도 크게 처벌도 안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억울한 세상이예요ㅠ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추천뿐이지만 우리 아이 잘 회복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주시고 어떤식으로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어떤 아버지는 형사 민원까지 간다네요
어느방향이든 잘 대처하시구 힘내세요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전라도로 유배 보내야 됩니다
가해자 개소리가 왜 저렇게 길죠?
고소 진행하세요.
범법소년은 사람을 죽여도 '죄가없음'으로 나와요.
하지만 촉법소년은 소년보호심리가 열려요.
저정도 사안이면 충분히 열리겠네요!
심리열리면 법원가서 판사앞에 서서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될것입니다.
처벌은 안받아도 처분은 받아요.
이거는 학폭이랑 별개고 처분에 따라서 민사도 가능합니다.
학폭에서 사회봉사 나온거보니 4호 떨어졌나본데 법원가면 그거랑 비슷하거나 낮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인실좆 시켜주시고 민사를 통해서 부모로 하여금 자식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어디감히 가해자부모 주제에 피해자부모한테 드리고싶은 말이라며 저딴소리를 지껄이는지...
죄송하다 아이교육 잘시키겠단 말은 1도 안하고!!
아이의 우는소리에 제 마음이 다 찢어지네요...
부디 아이 잘 챙기시고 아이마음 잘 추스려서 아픈기억은 잊고 밝고 명랑한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정신과 치료및 외상치료에 대한것을 민사로 힘드시면 학교안전공제회 신청하십시요. 가해자들에게 구상청구합니다. 학교안전공제회대해서 무지한 교사들도 많습니다. 학교에서 권하는곳은 가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학교측에서 회유가 올겁니다.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궁금한것이 있다면 답글 주세요. 소년재판 10호로 쳐넣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말을 따라하지 마세요. 절대로 좋은 판단이 아닙니다.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냥 흘려들으세요.
아이 하나 잡아서 스토킹하세요.
학교갈때도 집에 갈때도 화장실갈때도.
웃으면서 따라다니세요.
학원갈때도 학원에서 수업 할때도 바라보세요.
그냥 지긋이 웃으면서 바라보시면 됩니다.
집에 있다면 집밖에서 바라보세요.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부모님이 머라고 해도 절대 말을 하지마세요.
그냥 웃으면서 아이만 따라다니세요.
그냥 따라만 다니세요.
3일만 따라다녀도 아이는 정신병 걸릴겁니다.
부모도 노이로제 걸릴겁니다.
사과한다구요? 받지 마세요.
욕을 한다구요? 대꾸하지마세요. 그저인자한 미소만 띄우세요.폭력을 사용하신다구요?
폭행으로 고소하시면 된다.
따라다니면 신고들어온다구요? 훈방 조치입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이아이가 우리아이를 때렸는데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서 따라다닌다고 하세요.
아무리 강한 처벌이라해도 벌금몇십만원이 전부입니다.아이에게 어떤 해도 가하지 마세요.
그냥 따라만 다니세요.
어디를 가든.그거면 됩니다.
기억회로에 저장해놓겟습니다.
법이 참 좋은게 이용하기 쉬운데 어떻게 할 방법이없어요.위해를 가하지 않으면 어떠한 처벌을 하기 쉽지 않아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받은만큼 돌려주세요
어떻게 저딴 소리를 문자로 쳐 쓸수 있지?
지 자식이 같은 피해 당해도 저딴 식으로 문자를 쓸까?
어이없는 놈일세... 참나...
추천누릅니다 꼭 공론화 되길 바랍니다
(자녀분은 얼굴이나 신상 정보공개 안되게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정말.. 힘내세요
아이에게 너는 잘못한게 없다고 꼭 가르쳐주세요.
평소 장난 아닐듯..
누구 아버님 이러는것도 어른을 어른으로 안보나보네..
내자식이 저런식으로 누구 괴롭혔다면
그날은 정말 나한테 죽는날임 ㅜ
똑같이 트라우마 새겨줘야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죠
한 2년마다 한번씩 신상및 사건재조명 하면 크..
빡침이 왜 이렇게 올라오는지 ㅜㅜ
진짜 그부모에 그자식이네요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까이 있는 게 맞구나..
피해자 가족들 모여서 자경단이라도 만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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