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사고를 당했는데
오래된 차라서 수리비가 중고차 값 보다 더 나올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폐차를 하기에는 최근에 타이어 교환 및 정비를 한 것이 아까워
미수선 수리비를 받고 차량(타이어 등)은 직접 처분 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보험사에서는 수리비를 정비소에 직접 주어야 하고 당사자에게는 줄수 없다고 한다네요..
미수선 처리하고 수리비의 80프로 정도를 받을 수 있는것으로 아는데 보험사가 그렇게 나오니
어떻게 대쳐해야 할까요..??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분들 답글 부탁 드립니다.
아니면 수리비가 차값보다 더더 나온다면 전손처리 한다고 하시던가요??
미수선 수리비가 중고차책정금액보다 커도 그 금액만 보상받을거 같구요~
폐차 계획이시라면 미수선 하실필요가 없어보입니다.
만약 미수선으로 받으시고 그차 폐차해서 폐차금액및 부품값 받으시려는 거면
그건 잘 모르겟네요~ 그리고 미수선은 그냥 처리해달라고 하면
해주던데요~보험직원한테 이상한 소리말고
걍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미수선처리비가 생각보다 엄청 적더라구요~
예전에 도색예정이라 그냥 미수선으로 받은적이 잇는데
소나타 뒷범퍼요~몇마넌 주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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