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보면 s23 256기가 같은경우 자급제폰 1년 사용이 60 만원정도 중고가격이 하더라고요...
성지가격은 기변시 sk26만원, LGu+는 9만원, kt는 30만원
각통신사마다 십만원 요금4개월 하더라도 더싸거나 비슷한데
왜 당근에내놓으면 팔리는거죠??
단순히 성지를 몰라서?
혹은 그냥 각도기없이 저렴한 요금제 내려고?
그냥 궁굼했어요ㅎ
당근에보면 s23 256기가 같은경우 자급제폰 1년 사용이 60 만원정도 중고가격이 하더라고요...
성지가격은 기변시 sk26만원, LGu+는 9만원, kt는 30만원
각통신사마다 십만원 요금4개월 하더라도 더싸거나 비슷한데
왜 당근에내놓으면 팔리는거죠??
단순히 성지를 몰라서?
혹은 그냥 각도기없이 저렴한 요금제 내려고?
그냥 궁굼했어요ㅎ
sk기준 26 + 6개월요금제상향3만원잡아서 18 + 고가요금제 선택약정6개월 15만 + 평균요금제인 6만원의 선택약정18개월 27만 = 실구매비용 86만원.
이라는 계산이 나오네영@.@ 근데, 알뜰폰으로 요금제가 2~3만원짜리쓴다? 그럼 중고가 메리트 있죠..
여기저기 많이 알봤는데 성지고 뭐고 요금제에 부가서비스 장난질 더하면 더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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