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비오는날 혼자 망가져서
하늘을 봤는데
나의 저별 도
너의 저별 도
없다..
젠장..
쇠주 탓을해야하나...
내 탓 을 해야하나..
오랜만에 쇠주석잔에
헤롱헤롱한 밤이로다..
저별은 나의 별
저별은 너의 별
비오는날 혼자 망가져서
하늘을 봤는데
나의 저별 도
너의 저별 도
없다..
젠장..
쇠주 탓을해야하나...
내 탓 을 해야하나..
오랜만에 쇠주석잔에
헤롱헤롱한 밤이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