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에서 외과 의사로 일하면서. 가장 많은 피를 사용하면서 헌혈하시는 분들께 늘 감사와 고마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도. 가능한 헌혈 자주 하려 하나. 야간에 일이 끝나는 경우가 많아 쉽지가 않은데. 9개월만에. 연차 하루 내서 쉬다가 헌혈 하러 나왔네요
그리고 요새 의료계가 어수선 하지만 잘 마무리 됬으면 하는 마음이.드네요
전공의들 마음도 이해가 되고. 국민들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환절기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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