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으로 입사 후 한달 반만에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메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수인계 자료 같은 것도 없다보니 맨땅에 헤딩 식으로 업무를 하고 있네요.. 위에서는 빨리 끝내라고 압박을 주는데 보통 입사 한달 반만에 프로젝트의 메인이 되기도 하나요? 아직 업무 체계도 제대로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하려니 2주 연속 야근에다가 회사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직장인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버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2.망해도 되는거거나.
3.기존의 인재들이 런 했거나.
불성실 실패 맞을각 나옴
죄다 튐
아는놈은 절대로 안맡음.
신입에게 떠넘김 ----- 현재
수습이 안됨
과제 불성실 실패 확정
신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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