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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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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바지에쌌어 24.03.25 16:34 답글 신고
    재훈이형 힘내여!!
    답글 3
  • 레벨 중령 1 흥할놈의새끼 24.03.25 16:42 답글 신고
    명복을 빌며 힘내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 어머니 칠순이라 고향 내려갔다 왔는데 이글 보니 맘이 착잡하네요.
    자식들 내려 온다고 이것저것 다 해주셨는데 부모님께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걱정이 됩니다.
    살아계신 동안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아무리 해도 , 그 모든것들이 다 후회로 남는다고 하더군요.
    답글 0
  • 레벨 중장 검정하늘 24.03.25 16:35 답글 신고
    가슴에서 함께 하실겁니다.
    좋은일 엄마랑 나누시고,
    슬픔일랑, 가슴속 어머니께 응석도 부리세요.
    가슴속에 함께 하실겁니다.
    답글 0
  • 레벨 소위 1 똬르 24.03.26 09:12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
  • 레벨 훈련병 초개빡 24.03.26 09:33 답글 신고
    누구에게든 언제든 찾아올 일이겠지요.. 자식 나이가 몇 살이든 부모에게는 아기이고.. 내 나이가 얼마든 엄마는 엄마일겁니다. 아침부터 울컥하네요. 마음 헤아릴 수 없지만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원수 스카이워커 24.03.26 09:33 답글 신고
    어무이..
  • 레벨 상병 모든걸비우면그때부터 24.03.26 09:42 답글 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곳에성 평안하실 껍니다...그러니 우리 더 웃으며 엄마 사랑덕에 한세상 더 행복하게 살다왔다 전할수 있게 하자구요!!
  • 레벨 상사 1 코끼리방귀 24.03.26 09:44 답글 신고
    저도 올 1월에 아버지 먼저 보내드리고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손주라도 매일 보는 낙에 사시라고.... 근데 어머니가 우리는 모시고 사는지 우리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하지 말라고 해도 자꾸 빨래 청소....
  • 레벨 이등병 ddingie 24.03.26 09:47 답글 신고
    저도 눈물이... 그래도 좋은 좋에서 잘 지내고 계실껍니다.
  • 레벨 중위 2 환장한다환장해 24.03.26 10:02 답글 신고
    삼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메칸더공격 24.03.26 10:05 답글 신고
    작년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시간이 참 빠르네요. 지난주에 첫제사를 지냈습니다. 처음에는 하늘이 무너지고 실감도 나지않지만 또 시간이 지나가니 살아지더군요.
    돌아가셔서 이제 볼수 없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잠시 이별하는거고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 나으실거예요.
    우리도 천년만년 사는거 아니잖아요. 조만간 만난다고 생각하시고 더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겨울즈음70 24.03.26 10:09 답글 신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평온히 계실겁니다.
    힘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오니기엄마 24.03.26 10:1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메세지네요....
    (어흑.. 왜 눈물이 멈추질 않죠? )
    어머니의 일부분이신 재훈님. 열심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봅니다..
  • 레벨 대령 2 베르사이유의장비 24.03.26 10:56 답글 신고
    51번째 돌.....ㅜㅜ
    저 돌 이란 말에 왜 울컥할까요
  • 레벨 중위 2 물총쏘는파벳 24.03.26 10:5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늘행운 24.03.26 10:58 답글 신고
    늘 어머니는 마음속에 모셔두고 대화를 합니다. 저도 울컥..
  • 레벨 훈련병 딸가진아빠 24.03.26 11:13 답글 신고
    힘내시길..
  • 레벨 병장 RoviN 24.03.26 11:1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rosinantte 24.03.26 11:15 답글 신고
    엄마 아버지 생각에 울컥.
  • 레벨 대령 2 니뽕내뽕모두뽕 24.03.26 11:18 답글 신고
    천국에서 평안하게 계실겁니다.힘내세요.저도 울컵 합니다
  • 레벨 원사 1 하늘사랑무지개 24.03.26 11:21 답글 신고
    울컥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용가리통뻬 24.03.26 11:23 답글 신고
    그러게요..환갑이지났음에도 나도아직 철이덜든듯요..홀로계신 엄마한테 문안전화드려봅니다..
  • 레벨 원사 3 너무해난배추 24.03.26 11:25 답글 신고
    75 연세에도 저리 또박또박 맞춤법 맞춰서 카톡을 쓰실 정도로 영민하신 분이셨군요. 메시지가 너무 마음을 울립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가족분들을 지켜주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길위에서 24.03.26 11:3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호봉 꿀땡이꼬 24.03.26 11:3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령 3 민정민 24.03.26 11:3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아프지 않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1 미스터대성 24.03.26 11:4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젠간 다가올 미래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요
  • 레벨 일병 일리네어곰 24.03.26 12:20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팰리군 24.03.26 12:32 답글 신고
    힘내시고 어머님 자주 찾아가봐주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레벨 일병 찡군 24.03.26 12:3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어머님께서 항상 지켜봐 주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늑대는순정파 24.03.26 12:36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병장 해적280 24.03.26 12:39 답글 신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힘내세요 형님.
  • 레벨 대령 3 나은세상을위하여 24.03.26 13:03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 레벨 상병 갈리아노 24.03.26 13:2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 저도 어머니 자주 찾아 뵙도록 해야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구름을바라보다 24.03.26 13:2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1 건듬문다 24.03.26 13:5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3 삶의의지 24.03.26 13:50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2 해무린 24.03.26 14:0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호떡이 24.03.26 14:11 답글 신고
    읽어내려가면서 눈물이 나네요...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4.03.26 14:11 답글 신고
    가슴이 먹먹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3 옥탱탱 24.03.26 14:14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eyeon9029 24.03.26 14:49 답글 신고
    그냥 왈칵 눈물이 납니다...ㅠㅠ 토닥토닥~~
  • 레벨 상병 mjolnir 24.03.26 15:0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위 2 카푸치너 24.03.26 15:56 답글 신고
    하 이런글은 보기만해도 ㅠ
  • 레벨 중령 2 심쿵해 24.03.26 15:57 답글 신고
    엄마는 재훈이형이 행복하길 바랄겁니다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 레벨 원사 1 해탈심 24.03.28 15:27 답글 신고
    일마치고 선배들과후배들 그득한 구장에서 공치는데 어무이 전화오심

    빨리안오냐고 . . .

    혼자서 투덜투덜 (50이 다되어가는즈음인대도 어무이가 일찍 들어오라고 하네요 라고 . . .

    주변 선배두분 조용하게 나는 그런말 한번 듣는게 소원이라고 . . .

    숙명을 미리생각하자니 맘이쓰리고

    늘 곁에 있는 모든것들에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늘 복되고 건강하시길~~~!!
  • 레벨 일병 쿠주 24.03.29 14:2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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