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생활하던 강아지가
숨을 거뒀어요.
한 3주 전부터 그렇게 잘먹던 사료를
잘 먹지않아서 사료를 바꿔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물만 마시고 말라가더니 결국엔
가버렸습니다.
주인이 따로있어서
내가 나서서 병원에
데리고 가보라고 말조차
하지못했습니다.주인이 싫어할까봐..
누구에게나 생명은 소중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날도 궂은데 조심히가렴.
회사에 생활하던 강아지가
숨을 거뒀어요.
한 3주 전부터 그렇게 잘먹던 사료를
잘 먹지않아서 사료를 바꿔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물만 마시고 말라가더니 결국엔
가버렸습니다.
주인이 따로있어서
내가 나서서 병원에
데리고 가보라고 말조차
하지못했습니다.주인이 싫어할까봐..
누구에게나 생명은 소중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날도 궂은데 조심히가렴.
꼬리 흔드는 모습
눈에 선해요.
정말 데리고 오면
책임지고 돌봐줘야 하는데..
꿈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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