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생각이 나고 그립고
그런 날이네요...
겨울을 좋아해요.
어두운 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꼬맹이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밥해 먹고
학교가고 그랬는데.
그때 잘 먹지못해서 그런지
몸이 앙상합니다.
그런의미로 오늘은 라면 두봉 먹고 바로 자볼께여.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여**
누군가가 생각이 나고 그립고
그런 날이네요...
겨울을 좋아해요.
어두운 걸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꼬맹이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밥해 먹고
학교가고 그랬는데.
그때 잘 먹지못해서 그런지
몸이 앙상합니다.
그런의미로 오늘은 라면 두봉 먹고 바로 자볼께여.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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