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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라고 엄하게 했는데..
보내고 집에 오니 눈물이 계속나네요..
미안한 것만 생각나네요..
5주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저때는 102보였는데.. 거의 논산이네요..
사랑한다..
둘째 셋째도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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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어제 한잔하면서 미안함만 가득해서 펑펑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막둥이는 초2인데..
요즘에보면 소대장과 소대원들 부모님들 단체카톡방도있더군요
저도 아들이 11살 7살인데 걱정이네여
입대날 아들이 연병장으로 들어가면서 뒤돌아서 손흔들어
주는데 눈물이... 근데 이젠 한 일년 더 하다 나와도
괜찮을거 같은... 아드님 몸건강히 군생활 잘하길 기원합니다
몸건강히 제대하길 바랍니다~
논산이 생각보다 서울에서 멀더라고요
건강히 전역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전역해서 돈모으더니 워킹홀리데이 갔네요...
자제분도 건강하게 군생활 마치고 금방 전역할겁니다...
건강히 제대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굿
형님 아드님 둘째 셋째도 잘하실듯
형님 아들덕에 대한민국은 안전합니다
아들 화이팅~~^^
아 우리 막내 12년 남았네 ㅎㅎ
둘째도 고2인데 3년후면ㅠ
아들놈 이번달에 일병달앗어요
아드님도 건강하게 제대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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