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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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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3 나는빠삐용입니다 24.04.30 05:04 답글 신고
    젊은년이 왜저러고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 레벨 준장 솔깃하게 24.04.30 06:13 답글 신고
    노답이네요
  • 레벨 소장 생사관장자 24.04.30 08:19 답글 신고
    가족 전체가 그렇군요.. 부창부수에 부전녀전에 모전녀전
  • 레벨 중장 기획부동산 24.04.30 08:53 답글 신고
    나라면 딸년 팔 하나 잘라줌
  • 레벨 훈련병 dlqjatj 24.04.30 19:41 답글 신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가족들때문에 화나도 참는데
  • 레벨 중위 2 우유빛농축액 24.05.01 00:58 답글 신고
    뚝배기만 깨면 됩니다.
  • 레벨 중령 1 라이노M 24.04.30 08:54 답글 신고
    최근 대한민국에 정신질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평소 생활할때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할 부분이 더 많아졌다는 거겠죠. 참.. 씁쓸하고 더러운 현실입니다.
  • 레벨 소위 1 정우성떠샤 24.04.30 09:30 답글 신고
    딸있는 집에서 용감하네 또라이들 넘쳐나는 세상에 임자 제대로 만나면 끝인데 겁이 없구만
  • 레벨 중장 아크뷰 24.04.30 09:30 답글 신고
    아동학대로 최대한 법적조치받게 해주세요
  • 레벨 대령 1 솔봄 24.04.30 09:40 답글 신고
    금융치료 쎄게 들어가야합니다
  • 레벨 원수 일반오리 24.04.30 09:51 답글 신고
    아 그 공업용 청소기요..
    어린 아이 학대 죄는 크죠.
  • 레벨 대령 1 토끼분유 24.04.30 10:44 답글 신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하는데..금융치료만이 답일듯
  • 레벨 원사 3 뭉뭉 24.04.30 11:35 답글 신고
    이거 양쪽말 다 들어봐야 겠는데요?작성글보니까 공무원이 악성민원인 신고했다는데 저 양주옥정사는데 양주 공무원이 ㅈ같기는 한데 그냥 경찰부르지는 않아요.
  • 레벨 원사 3 MOLLADODAE 24.04.30 11:53 답글 신고
    작성자 글보기 정독했음
    일단 중립
  • 레벨 준장 꿀짜 24.04.30 11:59 답글 신고
    형사결과 나오면 꼭 민사로 한번더 확인사살 하세요
  • 레벨 중사 1 썬작가 24.04.30 13:36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MBC실화탐사대 프로그램 제작팀입니다.
    올려주신 글과 관련하여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서 댓글남깁니다.
    언제든지 상관없으니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010-7137-1987
  • 레벨 중위 2 영원한개장수 24.04.30 22:17 답글 신고
    좀 제대로 취재해갖고 똑부러지게 방송 좀 해보소.
  • 레벨 소위 1 똬르 24.04.30 15:28 답글 신고
    아파트에서 공업용청소기??? 돌아이네;;;
  • 레벨 중위 1 조커 24.04.30 16:02 답글 신고
    별 정신나간것들을 다 보겠네요
  • 레벨 상사 3 우루루네 24.04.30 16:20 답글 신고
    저희집 위에층 밤 12시에 청소기 돌린다는... 진심 가서 현관문 용접해버리고 싶다 ㅡㅡ
  • 레벨 소령 1 왕다람쥐 24.04.30 17:36 답글 신고
    콩콩 팥팥
  • 레벨 원사 3 득과장 24.04.30 19:43 답글 신고
    아이고 진짜 확..
  • 레벨 원사 2 21C보헤미안 24.04.30 20:56 답글 신고
    -이중 가장 중요한 가해자 바로 위층에사는 딸 이랍니다.-

    이 문장 해석이 가능한 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배룩이 24.04.30 22:09 답글 신고
    무식하고 질떨어지는 이웃 그것도 윗집이라니 에혀 이것도 아파트하자라면 하자다
  • 레벨 중위 2 영원한개장수 24.04.30 22:17 답글 신고
    칼부림 나는 게 이해가 간다
  • 레벨 상사 1 꿇어라세상아 24.04.30 22:47 답글 신고
    1년걸려 오늘. 재판 하고왔습니다
    가해자 끝까지 자기가 안했다고 우기고있습니다
    제글보시면 궁금한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소령 3 e60f10w167 24.04.30 23:15 답글 신고
    조용히 한적한데서 담궈버리면 다신 안그럴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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