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없이 묵묵히 화사 내
힘든일 도맡아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 후임이 들어와서
이래저래 원하는게 많더군요.
자녀때문에 칼퇴
연장근무일 해야하면 제가 대신다하고.
이제 그 후임도 5개월이 지났는데
제가 하는걸 봐도 절때 하지않습니다.
사장이랑 대화했는데
저 사람 그만두면 우리가 힘드니 당신이 참고
그사람 원하는거 들어두자고 말합니다.
언제까지 제가 이회사에 있을지는 모르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짜증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가족을 먹여살려야 하니
오늘도 출근준비를 하고있는 제 모습
ㅡㅡㅡㅡㅡ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회사가 안바뀔거면 내가 관두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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