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에 있는 모 초등학교 선생님이 한 가정을 거짓말로 수십년간 망가트리고 ㆍ지금도 공직자로서 교육자로서 해서는 안되는짓을 하고 있기에 내가 경기도 교육청에 3번이나 민원을 제기 했더니 평택 교육지원청으로 이첩 되었으나 학교 교장ㆍ교감은 눈도 깜짝 하지 않으니 혹시나 옛날에 이 선생으로 부터 나이 많은 선생이 교직 생활 하려니 어쩔수 없이 성 상납도 하게 되고 ㆍ교장실에 있는 화분에 촌지 를 꽂아 주고 나오기도 했다는 말을 몇번들었어요 ㆍ이 번에 배정받은 학교에서도 그런일이 있다는 말은 아니구요ㆍ 왜냐 하면 확인이 안되었고 확인 방법도 없구요 ㆍ그러나 교장ㆍ교감이 감싸는 이유는 궁금 하네요 ㆍ이 선생 아들은 시청에 근무 하고 ㆍ딸은 주택공사에 근무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모든 교육자가 그런것이 아니지만 초등학교 선생 한명 의 잘못된 행동이 모든 교육자 들의 명예를 실추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 습니다ㆍ개인적으로 너무 우롱 당하고 희생을 당하면서 정신적 충격이 큽니다 ㆍ
증거, 증인 수집 하셔서 변호사 선임하시고 고소 하시면 됍니다
이상입니다
증거도 없이 들은걸로 처벌 된다면 님도 누군가에게 똑같이 당할수도 있다는걸 아셔야돼요
어서들었어요 소문이 그런게 위험한겁니다
사실에 입각해서 다시 써보세요. 어떤 범법사항이 있었는지, 그 과정에서 글쓴이는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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