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 돈 못 받을 수도 있고 사기당할 확률도 크나요?
제 자가용이 13년식 쉐보레 크루즈인데요.
지금 키로수는 14만이고요. 사고 횟수도 많고 저 이전에 소유권 변경도 네 번 정도 됐던 차량이더라고요.
제가 21년도 1월에 480에 샀는데요.
지금 제 차량이 케이카나 엔카에 연식이랑 키로수 비슷한 모델들은 판매가가 400~450만원 이거든요..
그럼 제가 딜러들한테 못 해도 250~300에는 팔아야 되는데 지금 입찰가격이 낮게 나오고 있거든요..
이런 경우 일단 수출 판매라도 알아봐야 되나요?
헤이X러 경매 받아서, 입찰 높은 딜러가 대부분 해외 수출 딜러같아요. 저는 천안에 있는 수출상사에 처분 했어요.
안팔려요.
그리고 100%는 아니지만 한국서 인기있는 차종이 해외서도 인기 있습니다
즉 크루즈는 한국서도 외국서도 인기가 없어 똥값이 되어버린
유선상상으로는 400-->370-->350
탁송 받고 이런저런 트집 잡아 100만원 미만이라네요.
그래서 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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