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민턴 샵이라 관심없이 지나다니기만 했는데..
작은 저희 동네를 밝혀주는 그런 느낌이네요 ㅎㅎ
베드민턴은 .. 관심 밖이라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불매 운동이랍시고
오래전부터 해온다고 해왔는데
최근 일하다 음료수 사러가서
포카리 안 먹을려고 게토레이를
잡으니.. ㄹㄷ꺼네요
파워에이드만 사고있네요 ㅋ
일본 상품이 정말 구석구석 숨어있어서
신기하면서도 놀랍기도하고..
아무튼 생이 다하는 날까지 모두
힘냅시다요..
(화이팅이라 적을랬는데..쪽바리들이 쓰던 표현이라네요)
그리고.. 좀전에 뉴스보니.. 항공모함 건조한다는데..
제발.. 제대로 잘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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