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하니.. 잘되긴 하네요....
슬슬..모임에 나가서...견디는것도 할만하고...
다음날 숙취가 없어서 좋고...그렇네요..
어제는 와이프랑 여기저기 드라이브도 하고...
이것저것 사먹고.... 그냥 평범한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술을 안마시기 시작하니...낯빛도 좋아지는거 같고..
친구들이 말하길...밝아졌다고 하네요..ㅋㅋㅋ
좋으점은...술값...대리비가 안들어가니....돈도 굳고...ㄷㄷㄷ
생각외로 많이 굳네요..ㅎㅎㅎㅎㅎㅎ
와이프가.. 뒤에서 찍어준 사진 하나 투척하고 전 또 다시 일하거 갑니다~~
그리고 로또는 될똥하면서도 안되네유~~~ㅎㅎㅎㅎㅎ
제가 금연해야지 이러믄 와이프가
"풉...! 개가 똥을 끊지!"라고 하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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