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인듯 아닌듯....
집을 꾸미기 시작하고....
가구 배치도 바꿔보고...
새벽에 일어나서 옷정리를 하지않나...
요즘은 집 구석구석 다니면서 필요없는 물건 당근에
파는 재미에 빠져서... 다 팔아재끼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번주말에만 5건을 팔아버리고..ㅎㅎㅎㅎㅎㅎ
아무튼...와이프랑 딸이 좋은방향으로 바뀌어서 좋다고 하네요..ㅋㅋㅋㅋ
판매중인 2건...이거 가격을 더 내려야 하나 심각히 고민중입니다..ㅎㅎㅎ
즐 당근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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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테 가온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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