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설계사란 사람이
자기 입맛대로 넣으라 빼라 해서
어머님이 좋은 보험인 줄만 아시고
총 4건을 가입을 했습니다 또 모니터링 전화가
오는데 설계사란 사람이 전화받지 말고
자기가 종이들고 올테니깐 받아서 쓰라고 했답니다
먼저 보험을 가입하기전에 병원기록이나 먹는 약 등등...
여러가지 물어보고 조건이 맞는지 확인하는데
설계사란 사람이 알릴 의무에 대해서 설명을 하지 않았고
어머님은 들은적 없다고 하십니다 먹는약도 안 물어봤다고 하십니다 최근에 한건 가입한것은 보장 못 받고 해약. 위기입니다 보험료만 납부하고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또 건강한 사람을 아픈 사람도
아닌데 유병장수 보험에 가입시키고 건수만 여러건으로
설계사가 실적을 올릴려고 그랬는지 전부다 갱신형으로
바꾸고 나이드신 할머니가 무슨 돈이 있다고 자기 멋대로
실비도 갱신시키고 설계사. 말은 실비들어갈때 보험료가
비싸서 다른 실비로 갱신했다고 합니다만
예전 실비는 3년 갱신이고 지금은 1년 갱신이라서 보험료가
지금 더 비쌉니다 보험에 문제가 많아서 본사가서 얘기를 할까
아니면 전화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문제점도 있는데 자세히 쓸 수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보험 가입으로. 피해 보신 사례가 있으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 주세요 일단 본사에 얘기해보고 얘기가 안되면
금감원에 민원 신청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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