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19년전에 보험 아줌마에게 보험을 하나 드셨습니다(2005년에 가입)
다달이 23,900원들 5년간 납입 하셨습니다. 만기가 2025년으로 되어 있네요.
보험 아줌마가 만기시에 5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우체국에 전화 했더니 만기시에 받는 돈이 1434,000원이라고 합니다. 납입한 돈만 주는거라고 합니다.
아니 20년전 140만원과 20년후 140만원이 같은가요?
보험 안내장에는 예정이율이 4,5%로 나와 있습니다.
우체국 보험에 대해 아시는분 이게 정상인지 알려 주세요.
고객 센터에서는 이건 저축이 아니기때문에 납입한 돈만 주는거라고 하시는데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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