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에 밀양시에서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하신다는데
우리 솔직해 집시다.
20년전 집단 강간 당한 분들에게 이제 와서 밀양시에서 사과한다고 모가 달라지나요?
119명에 강간범 세끼나 그 당시 그걸 단순 강간 사건으로 수사한 경찰이나 그걸 단순 사건으로 기소한 검사 세끼나
이걸 판결한 판사나~~ 집단 강간 사건에 침묵한 밀양시민 세끼들이나~~~전부 쓰래기들 아님?
범죄자 세끼들 다시 현실적으로 벌 할 수도 없고
그럼 밀양시와 밀양 시민들이 할 수 있는게 무엇이냐?
대국민 사과는 기본이고 피해자들에게 충분하지는 당현 않겠지만 많은 현금 보상을 해주는 겁니다.
나머지 인생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게 밀양시가 모든 예산을 피해자 배상에 배정하세요.
오늘 2시에 주둥알이로만 사과한다고 하지 마시구요.
허벗어요 ...
아니 다 지난일을 이제와서..
또 피해자 욕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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