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몸정 들은 전남친 포함)
상당히 근처에 있음 (등잔밑이 어둡다고...)
그래서 성욕이 없는거임...
본남편을 아직은 좋아한다고 둘러대는거의 진심은 돈벌어주니까^^
아이 교육드립치면서 가스라이팅하지만
남편 따라가지 않는 이유는 결국 다른 남자와의 욕정임
저렇게 미친듯이 딴 남자가 좋은데, 왜 남편 따라가겠누? 가면 감시받고 살아야는데^^
내 주변에 어른이 실제로 같은 아파트 단지에 40대 초반 여자가 주말부부인데 주중에 다른 남자 만나는거 알고 있다고 하셨음. 그런데 그 남편은 정작 그걸 모른다고...
지금 이 글을 읽는 주말부부 남자들아, 본인은 아닌거 같지? 그렇게 믿는거도 사는 방법의 하나긴 하다.
ps. 주말부부가 정상적인 부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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