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죙일 바빠서 고생했네유.
태근해야 되는디
다리가 아포서
잠시 삼실에서 에어컨이나 쐬다 가야긋네유.
어젠 누나네 조카 새리라고
기장한바쿠 했네유.
바단 늘 옳은데
스펀지는 (눈꽃이라고 우김)
여전히 적응이 안되네유.ㅋ
장어는 손가락 한두마디만하게 톰박 썰어 먹어야 맛난디 이건 먹어두 먹어두 스펀지같은데
비싸긴 무쟈게 비싸네유.ㅋ
잘 먹구
기경 잘하구 왔네유.
마침 기름이 없어 주유소 검색해서 갔더니
휴무..ㄷㄷㄷ
물어물어 겨우 넣었는디
마치 내 일처럼 갈켜주신
택시 기사 어르신 감사했어요.~~^^
소동씨 아버님인줄.ㅋㅋ
어찌 서윗하게 갈켜주시는지.ㅎ
매일이 휴일이었음 좋겠네요.ㅋㅋ
아직 십일년 남았는디.ㅠㅠ
근디 칠암에 아무리 뒤져봐도
소동씨 낚시 안하대요?ㅋㅋ
모두모두 굿나잇이요~~
저는 이만 퇴근을 해보긋섬미다.
식겁해씀.ㅋ
노이해였어유.ㅋㅋ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매일이 행복할 섬으루
가고싶네유.ㅡㅡㅎ
조심하구 이써요.ㅎ
그라까예?ㅋ
샤워는 해야하니까 퇴근 해보께예.ㅎ
괜찮으신거죠?
아나고회는 포슬포슬 비빔밥 비벼묵음 맛나요^^
칠암엔 가끔가요.
어젠 할머니가 노지 쪽파 파시길래
한봉다리 사와서
파무침 했네요.ㅎ
잼나게 보내고 계셔요?
침넘어가여 ㅎㅎㅎ
조카들 봐서 좋은데 체력이 딸려요~지금도 재운다고 불 다 껐는데 조잘조잘~~노래 작사작곡 함서 한 곡 만드네여 ㅎㅎㅎ
굿밤되셔요.
다신 안한다 한 축구 생각나네유.ㅋㅋ
걱정 감사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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