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태영 15살 곧 항소심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입니다 (강도,강간,폭행,협박,)죄명이요
안녕하세요 어제는 정말인지 확인차 잠을 설쳤네요,,,,
아마 논산의 중학생이 39살 여성을 오토바이에 테워 운동장서 성폭력한 사건
방송에서 뉴스에서 보셨을 겁니다,,,,근데 뉴스에 나온것과는 헉,,,상상초월의 악마,,,,
작년 10월의 어느날 남편없이 두딸을 키우는 엄마는 일을 끝내고
택시를 기다리지만 오지않고 딸에게 전화합니다
*우리딸 택시가 안와서 걸어가야하네*,,응 엄마 조심히와,,,,
그리고 걸으려는데,,,,오토바이에 탄 베달원같은 아이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엄마는 누구신데,,,하니 "아 제가 모셔다드릴께요,,,
"어머니 제가 농협까지 태워드릴께요"" 자주 가서 알아요"하기에
어리고 중학생인거같아 "고마워" 하고 탔습니다,,, 그런데 농협으로 가는게 아닌거같아
물어봅니다 "학생 길이 여기가 아닌데" 그러자 "아 지름길로 갑니다"하기에
별다른 의심을 안했죠,,,
잠시후 학교 운동장으로 들어가기에 "학생 여기 아니잖아" "내려줘"하니까
"xxx아 너 딸 있지,, 니 딸 몇살이야?? 묻더니
딸들도 죽여버린다",,,,, 하며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칩니다 겁나죠,,, "니 딸도 죽여버린다고 하니",,, 살려주세요,,,
벌벌 떨고 있는데,,,, "눈 감아라,,하더니 옷을 다 벗기고,,,,"
"내가 지금 오줌 쌀건데 먹어아,," "신고하면 니 딸도 죽여 버린다",,,
알몸이 된 여성에게 그리고는 성폭행이 시작됩니다,,,, 촬영까지 하면서 낄낄 웃으며
수차례의 성폭행과 유사강간까지 서슴없이하고,,,,,완전 여성은 알몸에 부르르 떨며
안되겠다 이러다 죽겠다싶어 온 힘을 다해 뛰기 시작합니다 알몸으로요,,,
그래서 도로로 나왔는데 차들이 서질 않습니다 알몸으로 여성이 도로 한가운데서
구조요청을 하는데,,,아마 운전자들이 미친건가 할수도 있겠지만,,,그러다가 한 운전자가
창문만 빼꼼 열고 무슨일인가요 묻고 신고좀 해주세요 울부짖었죠,,, 그래서
신고를 하고 경찰이오고,,,그 아이는 도망갔다가 CCTV,추적끝에 체포합니다
15살 중학생이었지요,,,, 소년보호관찰중이었고요,,,,몇건의 절도로 소년이라
보호관찰,,,사실 집에서 잘 관리하라는 거였죠,,,,,
여성은 수차례의 성폭행과 유사강간(구강성교등) 당하고 눈물만,,,,
남편없이 두딸을 키우고 먹여살리고 아이들의 뒷바라지속에 매일
피곤에 지쳐도 일을 나가고,,,,머리속이 가슴이 무너진 겁니다,,,,
그리고 자살을 시도합니다,,, 다행히 다행히 깨어났죠,,,,,
악마같은 15살아이가 엄벌을 받기 바라며,,,,, 그리고 1심 선고가 나옵니다
대전 지방법원 논산지원,,,,, "범죄가 교활하고 악랄하며 가학적이며,,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범죄다",,,,
그런데 그 다음말이,,,,,나이가 어리고 반성하고 있기에 동정의 여지가 있다,,,하는 판사의 말,,,,,
장기10년에 단기5년에 처한다,,,,,,,,,,,,,꽝 꽝 꽝,,,,,,이게 5년만 아무일없이 살면
가석방으로 나오는겁니다,,,,,,,,,,,,
근데 또 깍였답니다 장기7년에 단기5년으로요,,,ㅠㅠ 이놈의 법,,,대법이 파기하길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편지를 씁니다
"나가서는 그러지 않을거니,,,걱정말고 편히 쉬시라고",,,,,,,
가해자 부모는 아들을 5년간 못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는 말을하고,,,,
뉴스에 방송에 보도된것과는 사뭇 다르죠,,,,,
5월15일 항소심이 끝나고 곧
이제 대법원에서 곧 대법의 선고가 이뤄집니다 파기환송되기를 바램하는데,,,
가해자도 형이 무겁다며 상고를 하였고 검사도 형이 작다고 상고하고
판사가 부디 올바르게 잡아주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이제40된 엄마가 두딸을 홀로 키우며 지내다,,,,무너진 사건
"지금부터 내 오줌을 먹어라,,,그리고 시작된 성폭력,,,수차례,,알몸에 촬영당하고
신고하면 딸까지 죽여버린다며,,낄낄대며 웃던 악마,,,,, 단죄를 바랍니다 부디,,,
소년이라고 그 법,,,,피해자가 죽던 말던 소년일까요,,,,,,,부디,,,,
신상을 다 까발라야됨!!
그래야 사회에서 매장됨!!
사는곳...모습까지...
탈탈 털어서 공개해야됨!!
많은분들께서 보시라고 추천!!
피해자는 혼자서 두딸을 키워야하니 합의해줬고요
5년간 아들 못보는 고통을 헤아려달라고
참으로 ㅅ ㅂ 스럽네요.
저런놈이 고작 5년으로 갱생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사람 아무도 없을거다.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가 필요하다.
자라면 누굴 죽일지도 모를일
집중하고 있으니,,,,
자기 잘못은 모른 채 깜빵에서 얼마나 칼을 갈겠나
피해자는 5년 후 또 살해 위협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평생을 살아야 할거고
감옥 필요 없고, 그냥 사회에서 살게 하자
다만, 눈은 실명시키고, 모든 통화, 외부와의 소통 내용은 피해자가 열람할 수 있게 하는걸로
별일 아닌걸로 나올겁니다
이게 어리다고 용서 될 일인가요?
정말 최고의 고통을 주면서 천천히요...
나오는날 신상 털어서 교육해야 합니다.
분명 사회에 누군가는 또 먹잇감이 됩니다.
바로 당신의 아내, 조카, 딸이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드네요
그냥 사회에서 살게 풀어줍시다 조건부로..
1.눈은 전부적출할것
2.귀도 달팽이관이랑 모두 적출할것
3.팔 다리는 하나씩 절단할것
이정도면 풀어둘만 할꺼같은데요.
물론 지원같은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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