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총동아리 회장,,,,,,,
1990년 3월4일 구미시 출생
살인,준강간,절도,상해,폭행,감금치상,,,,,
사형!!!!!! 무기한 대기중,,,,,,,,
2014년 5월19일 오후 6시,,,장재진은 모든 계획을 점검합니다,,,
둔기공구함,밀가루,소독약,갈아입을옷,흉기등.......
군대를 해병대 다녀오고 대구대학교 총동아리 회장을 합니다
신입생이 들어와서 동아리 파티 가볍게 한잔하죠,,,거기서 한 신입생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그래서 대학교 생활을하며 시간을 봐서 사귀자고 하였죠
지금부터 피해자를 김양으로 하겠습니다,,,,
김양도 그냥 만나보는건 어떨까해서 만남을 가지죠,,,대학생들의 미팅,데이트,
커피도 마시고,,만난지 며칠후 모텔에 들어가자고 합니다,,,만난지 사귄지 얼마나 되었다고,,
김양은 거절했죠,,,이건 아니다 판단한거죠,,,오랜기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고,,,
그래야 하는데,,,,계속해서 신체 접촉만 하려고하고.,,,,, 그래서 김양은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장재진은 며칠 계속 스킨쉽을하며 계속 추근대지만 김양은
헤어지자고 하죠,,, 그리고 어느날 헤어지자는 김양에게 할말이 있다고 자취방으로 데려가
폭행을 합니다,,, 대학교 친구들은 김양이 학교에 와야 하는데 안오고,, 요 며칠 장재진이
자꾸 괴롭혀서 헤어지려한다는걸 알고 있었죠,,,
그래서 김양이 학교에 오지않기에 혹시나하고,,,,
친구들은 장재진의 자취방으로 갑니다 아니나다를까,,,폭행당해서 울고있는
김양을 데리고 나오고 김양은 부모님께 이야기를 합니다,,,,
김양의 부모님은 장재진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정을 말하고요
장재진의 부모는 장재진을 혼내고 학교도 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장재진의 내면에 있던 *악마*가 깨어납니다,,,,
하아,,,이 xx은것들이 나를 무시하고,,,그리고는 계획을
세웁니다,,,,,
김양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었죠,, 아버지가 다리를 다쳐 기브스를 하고 있었고요
일하시다가 다친거라 깁스하고 물리치료중이었죠,,,,,
장재진은 공구함에 장비들을 챙깁니다,,,,밀가루까지 밀가루,,,이런 생각까지,,,
그리고는 김양의 아파트로 갑니다 집안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기위해,,
배관공으로 연습을 합니다,,, 배관공의 멘트까지 외우고 또 외웁니다,,,
수첩에 빼곡하게 적어서 완벽하게 외웁니다,,,,
그리고는 김양아파트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벨을 누릅니다
"네 어머님 밑에 물이 샌다고해서요,,배관좀 확인하려고요",,,,
어머니는 복장도 완벽한 배관공,,,들어 오라고 했죠,,,, 장재진은
수도를 보는척하며 누가 있나,,확인을 합니다 아버지,어머니 둘,,,아버지는 발에 깁스,,,
집안을 머릿속에 입력한후 "어머니 밑에 집 확인하고 올께요하고"나갑니다,,
네,,그러세요,,어머니는 대답하죠,,,,장재진은 나와서 다시한번 머리속을 정리합니다,,
그리고는 올라가죠,,,,띵동,,, 어머니 배관공입니다 최종점검할께요! 그리고는
목욕탕,세면실로 들어가죠,,,엄마와 아빠는 거실에서 TV를 보고있고,,,,
장재진은 욕실에서 "어 어머님,,여기가 왜 그러죠? 하며 부릅니다",,,,,
어머니는 어디요하며 욕실로 들어가고,,,, 장재진은 비릿한 웃음을 짓습니다,,,,
그리고는 라커 스프레이를 엄마의 눈에 뿌립니다,,,
준비해서 꺼내놓은 스패너,몽키등으로 계속 가격을 합니다
어머니는 "악"으악"" 비명을 지르죠,,, TV보던 아빠는 "여보 무슨일이야"하며,, 오는데,,
장재진은 "아 한명더있지하며",,,씩 미소지으며,,아버지를 무차별 머리를 내리칩니다
쓰러진 아빠와 엄마를 또 칼을 가지고와 계속 찌르고,,,,
피가 아파트거실에 흥건해지자 밀가루를 꺼내서 시신위에 뿌립니다
밀가루는 피를 빠르게 응고시키는 역활을 하는거죠,,,,,,
엄마는 욕실에 아빠는 거실에,, 밀가루를 뿌리고 이불을 가져와 덮어 놓습니다,,,
이제 김양을 들어오게 해야지 하며,,,어머니의 핸드폰으로 지문인식하고
핸폰을 풀어 딸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우리딸 어디야,,,엄마 아빠가
줄거있어,, 준비했으니 얼른와,,,딸은 문자를 보고 흐믓해합니다,,,엄마 아빠가,,
지금 갈께하고 조금후 아파트 다왔어 올라갈께하죠,,, 어머니의 문자가 또 옵니다
불이 꺼져 있어도 놀라지말고 들어와,,,깜짝 선물이니까,,,,,,문자를 보고 김양은
미소지으며 아파트를 들어갑니다,,,,
집에 들어가니 어둡죠,,,엄마 엄마 부르는데,,대답이 없어요,,,
거실에 들어서는데 아빠의 발이 보입니다,,피,,,이불,,,놀라는데 뒤에서 머리채를,,,
나야!!!! 장재진,,,,,,김양은 울부짓습니다 사람이,,어찌,,,그리고 엄마는 엄마 어딨어!!
소리칩니다 엄마는 살아있어 그대신 살려줄테니 내 말을 들어라,,,하죠,,,김양은 공포,분노,그리고
엄마만이라도 살아있다니까,,그래 엄마만 살려줘 ,,,,,장재진은 김양의 옷을 벗기고
성적 욕망을 채웁니다,,,김양은 엄마에게 가보려고 하는데,,,,장재진은,,"ㅋㅋ이미 죽었거든"""
김양은 정신이 거의 울부짓습니다 니가 사람이냐하며 칼로 엄마아빠 따라가려고,,장재진에게
달려들지만,,,장재진은 손만약간 다치고 제압을 합니다,,, 그리고는 방에 가둡니다,,,
1박2일,,,,김양은 방에갇혀서 어떻게든 탈출해서 알려야합니다,,,
문으로는 갈수도 없고 접근도 안되고,,, 김양은 이를 악뭅니다,,,,,
틈을타 거실 아파트 창문으로 뛰어내립니다,,,높은곳에서 죽을각오로,,, 밑에 경비원은
자살인줄알죠 빠르게 신고하고 구급차가 옵니다,,,,,
장재진은 뛰어내려 죽은줄알고 태연하게 옷을 갈아입고 자취방으로 갑니다
의식이 아직은 살아있습니다,,,온몸이 피로 범벅대고,,끝까지 구급차와 경찰에게
말을 합니다 범인의 이름,호수,나이,,,,,그말을 하고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경찰은 피해자가 말한 장재진을 주소확인하고,,,검거합니다,,,
장재진,,,,,,,1심에서 사형이 선고되자 갑자기 반성문을 쓰기 시작합니다,,,,
수십통을,,,, 살인마가 사형은 싫은듯,,,,, 하지만 법원은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하죠
지금 우리나라 최연소 사형수로,,,있죠,,,, 김양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지만,,,그 마음,,
아픔,,,어느 누가 그 마음을 알까요,,,,,,사형 집행해야 하는데 말이죠,,,,
범죄자에 인권은 없다. 일 못하면 그냥 즉시 사형시켜 버려야 한다.
살인은 사형이 답이다.
어디서 이런 여초에서 긁어온듯한 게시물들 자꾸 올리시는 건지
여자가 남자 죽인 자료는 없겠지요?
허구헌날 악마악마 거리면서 올리시는 게시물들이
여초에서 수집된거 같네요
공감해주시다보면 법도 조금 바뀌지 않을까해서요,,,,,,,,
법이 바뀌어본들
형량이 최고가 되어 본들
그 강화된 형량은 오로지 남성범죄자에게만 적용되니까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 사람 사형수라면서 법이 얼마너 더 바뀌어야 됩니까?
그 목적이 맞습니까?
불편해하지 마셔요 죄송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