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가끔 글적은적 있는대..... 힘드네요...
컴터로 만화나 주구장창 쳐보다가, 하품은 입이 찢어져라 소리내며 해대고, 그 놈의 앤인지 겜같이 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지만
카톡소리는 졸 크게 카톡카톡 거리고................
저에게 본보기가 됩니다... 저리 되진 말자 진짜로................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대... 저 지랄 매일 같이 해대니 진짜 사람 자체가 싫어짐....
최근에 만나는 여자가 생긴거 같은대... 흡연실에서 영통하는거 보다가 더이상 못참고 나옴..
자기야 어쩌구 저쩌구~~ 귀여워~~ 아주 ㅅㅂ;;;;;;
사귀는 애인분 뉘신지 모르겠지만... 진짜 대단하십니다.ㅋㅋㅋㅋㅋ
이직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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