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 집단 성폭력사건,,,,,,
밀양과의 차이점은,,,,??/ 바로 경찰의 마음가짐
2011년 초안산 집단성폭력 사건이 일어납니다
여중생 두명이 방학도 되고 맥주맛이 어떤가 해서 캔맥주를
몰래 나눠마시고 있는데 고등학생들이 본것이지요,,,
남고생 둘은 여중생을 협박합니다 술마신거 학교에
말하겠다고,,,그러면서 여중생 전화번호를 따죠,,,,
그리고 며칠후 전화를 합니다 나와라 안나오면 학교에 말하겠다
그래서 나갔더니 초안산으로 데려갑니다,,,그곳에서 술을 먹이죠
거의 인사불성이 되게,,,그리고 11명이 나타나서 집단 강간을 합니다
여중생들이 깨어나니,,,,참담함,,,,그리고 일주일후 또 전화가 옵니다
너희들 성폭행장면을 부모님 이웃들에게 말하겠다 나와라
나갔더니 22명의 남고생들이 웃으며 기다립니다,,,
서로 가위바위보를 하고 22명이 돌아가며 강간을하죠
여중생 둘은 이걸 집에 말하면 신고하자니 그 당시에는
힘들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듬해 우연한곳에서 드러납니다
당시 남고생하나가 다른사건으로 경찰서에서 조사받는데 불현듯
작년에도 별일 없었는데,,,하는 독백을 형사가 들은거죠,,,
형사는 세세히 알아봅니다,,,그래서 22명 집단 성폭력이 있던걸 알아내죠
하지만 피해자들이 정신과 치료받으며,,,,원하질 않습니다,,,
22명을 끄집어내기가 두려웠던거죠,,,,,
김형사입니다,,당시,,,김형사는 전출을가고,,,하지만 꼭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피해자와 만나며 유대감을 쌓고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3년후 드디어 피해자가 마음을 열죠,,,,,,,,
22명의 악마들,,,,김형사는 22명을 기소합니다,,,, 대부분 대학생이되었거나
군대에 있기도하고,,,,,22명은 처음엔 다 부인합니다,,,하지만
여중생둘의 특정증거에 가해자들도 진술이 엇갈리고 서로
저놈이 먼저다하는,,,그래서 전말이 드러나죠,,,가해자 부모들은
언론을 이용합니다 죄없는 아이들을 형사가 공적을 위해 한다고
김형사는 22명의 악마를 반드시 벌을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증거와 진술 그리고 갸해자들 진술까지 재판으로 넘깁니다,,,
22명 징역형을받고 7년 6년,,등등 일부 무죄도 나옵니다,,끝까지
안했다고 그 장소에 있었지만 안했다고한,,,,,
김형사는 미제로 묻힐 사건을 피해자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가해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벌을주는데,,,밀양경찰은?????
김형사가 그것으로 승진을 한것도 아닙니다,,,그렇지만
사건 내용이 너무 기가차고 어이없고 악마같아서,,,,
밀양은 있는 죄도 없애는 경찰,,,,천안도 한명도 구속안되고,,,
서울 초안산사건은 형사의 마음가짐으로 이뤄내죠,,,
배워라 밀양,,,,,천안,,,,집단성폭력사건 형사들아,,,,,,,,,,,,정의란걸,,,,,,,,,,,
검은 돈맛에 빠진 견찰과 일안할려는 견찰들은..
좀보고 배워라!!
추천!!
검은 돈맛에 빠진 견찰과 일안할려는 견찰들은..
좀보고 배워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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