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도와주시겠다는 분들 한분씩 나오고 계시고 경찰 조사, 검사 조사 모두 녹음이 있고요. 크게 언제 터뜨릴지 타이밍을 보고 있습니다. 시간, 비용이 얼마나 들던지 억울한 남성들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현재 파산했다는 여성은 돈많이 뜯으려고 사선 변호사 선임함.)
(요약) 1. 명의도용 범죄 연루되어 개인파산 중인 여성이 사귀던 남성을 강제추행으로 허위신고함
2. 평소에 성관계가 있음을 이용 녹음기를 틀고 평소처럼 터치하고 장난치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며 왜 만지냐며 연기함. (남성이 화를 풀어주려하자 더 심하게 연기)
3. 다음날 여성이 아침 자위를 자발적으로 해주면서 남성의 DNA 묻힘
4. 남성 어머니에게 보이스피싱, 추가 허위신고 등등 수많은 증거를 제출해도 녹취하나로 경찰수사관, 검사 수사를 개판치고 기소함. (최초 신고, 송치사실, 기소사실 계속 바뀌고 불리한 내용은 제외 등)
진심으로 역대급으로 억울한 성범죄 허위신고 사건이 최근에 발생하여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만나고 있던 한 여성에게 강제추행 허위신고를 당했고, 추가로 통매음 허위고소를 당했지만 이는 바로 무혐의로 종결되었습니다.
신고한 여성과는 4년 전에 어플을 통해 만나게 되었고, 사귀다 헤어지고를 반복하다 22년 10월 경에 여성이 명의 도용을 통한 불법 금융범죄를 저지르다 오히려 동업자에 뒤통수를 맞고 1억 대출 빚을 지게 되어 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되면서 어려움에 빠졌고 제가 경제적, 심리적으로 도움을 주면서 다시 가까워졌습니다. 계속 자주 만나면서 23년 7월부터는 서로 호감을 가지며 다시 사귀게 되었고, 자주 서로의 집을 찾아가거나 같이 여행을 다녔습니다.
< 명의도용 불법 범죄 관련 대화 >
< 금융범죄 미수 후에 회생절차 중이라는 대화 >
이때부터 여성은 저에게 집착을 보였고 전화를 걸어 근무 중이거나 다른 일로 받지 않으면 받을 때까지 전화를 하거나 수 차례 다른 여성과 있냐며 욕설과 비난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로 성관계를 잘하고 나서 저에게 ‘본인을 덮쳤다, 습격했다, 원하지 않았는데 만졌다.’ 등의 카톡을 보내는 등 이상한 말을 자주 해서 불안감이 있었지만 오래 알고 지냈고 대화가 워낙 많아서 설마 허위신고를 할까 반신반의한 심정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관계 때 녹음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23년 7월 말 부터 제가 폰을 잃어버려 카톡대화가 다 지워졌다고 하자 여성은 이후에 수십차례나 본인에게 불리할 대화들을 (애정표현, 성적인 대화와 욕설 등등) 계속 카톡대화 삭제를 하는 이상한 행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생절차 변제금으로 빚도 있는 상황입니다.
< 합의 하에 성관계 후에 덮쳤다, 습격했다, 원하지 않았는데 했다 등등 발언 >
<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카톡 대화가 지워졌다고 한 이후 카톡메세지 삭제를 반복함 >
< 수십 차례 본인에게 불리한 카톡 대화 삭제 >
< 연락 계속 집착하는 대화 >
23년 10월 19일 일이 있어서 여성의 집에서 자고 가기로 얘기가 되어서 밤늦게 둘이 만나서 치맥을 하고 여성의 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만날 때는 성관계와 스킨십을 해왔고, 보통 제가 장난치며 스킨십을 하면 여성은 짜증이나 욕설을 하거나 부정적 표현을 하면서도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결국 성관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항상 끌어안고 잤습니다. 하지만 사건 날은 제가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어 그냥 서로 안고 자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날 잠옷이 없어서 씻고 나서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제 속옷에 구멍이 나 있었고 이를 통해 제 음부 일부가 노출 되어 있었습니다. 여성은 그것을 보고 깔깔 웃으면서 ‘이 새끼 이거뭐냐?’면서 제 음부를 여러 번 치고 만졌습니다.이에 저도 장난치는 과정에서 스킨십이 어느 정도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여성이 화를 심하게 내면서 ‘하지 말라고!!’라고 했고 이후에 이상함을 느껴 전혀 터치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도여성은 계속 소리를 지르거나 만지지 말라는 연기를 했고 평소에도 여성이 저에게 화를 자주 내고 짜증을 내는 말투라서 그냥 화가 나서 그런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이후에 검사 조사 때 여성이 계획적으로 녹음기로 녹음을 하면서 본인이 연기했던 부분을 잘라서 편집된 녹취를 증거로 제출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증거로 제출한 속옷 사진 >
< 고소인 조사 이후 대화 - cctv통해 우산을 빌려주고 정류장을 배웅해준 것에 대해 변명을 하고 있음. >
여성은 저에게 자주 욕설을 하거나 화를 냈기 때문에 그날도 애교부리거나 장난치면서 화를 풀어주려 했고 ‘너랑 관계할 생각이 없다. 그냥 안고 자고 싶다’라는 말을 하면서 평소처럼 안고 자자라며 졸랐고 결국 동의하고 평소같이 매트리스 위에서 같이 안고 잤습니다. 다음날 7시에 일어나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 잠을 못 잤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분위기가 좋았고, 잠결이라 어떻게 자위가 시작됐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여성이 자발적으로 자위를 해줬습니다. 꽤 오랜 시간 사정을 하지 않자 여성이 짜증을 내며 직접 핸드크림을 가져다 손에 묻히고 자위를 해서 사정을 시켰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날에 강제추행 증거로 부족했다고 생각해서 뜬금없이 자위를 해주면서 본인의 신체를 만지도록 유도하며 DNA 증거를 모으려 한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이후 아침에 비가오자 여성은 저에게 본인의 우산을 빌려주고 집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음에도 굳이 밖으로 마중을 나와서 버스를 기다려주다 들어갔습니다. (이를 CCTV 증거로 확보함)
< 어머니에게 보이스 피싱 녹취록 >
다음날인 23년 10월20일 저녁에 여성은 한번도 번호를 알려준 적 없는 저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본인의 이름과 신분을 속이고 제가 300만원을 빌려갔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서 보이스피싱을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이를 이상하게 생각해서 녹음을 하였고, 저와 연락이 잘 안 된다며 얼버무리고 통화를 끝냈습니다. 이를 저에게 바로 들려주었고 여성에게 제가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저는 여성의 집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여성의 집에 도착했지만 밤이라 그냥 조용히 벨만 눌렀는데 도착한지 5분도 안되어서 경찰이 주거침입 신고가 있었다며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경찰이봐도 이상하여 신고자에게 자초지종을 묻겠다고 하고 여성과 이야기를 하더니 강제추행으로 신고가 바뀌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에 피의자 조사에서 여성의 연출 된 녹취 증거 하나에 금천경찰서 여청팀은 저를 범죄자로 아예 찍어놓고 편파 수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CCTV 확보방해와 (후에 변호사를 통해 증거보전신청으로 확보) 거짓말 탐지기 거절부터 시작하여 여성의 증언이 계속 바뀌는 것을 지적하자 이는 ‘이런경우는 흔하다.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발언을 하였고, 제가 제시하는 여러 증거들을 계속해서 의미가 없고 전혀 중요한게 아니다라면서 계속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제 음부를 만진 부분에 대해 여성도 추행이 아닌가 물었더니‘그럼 신고하시던가요~’라며 비아냥도 들었습니다.
가장 화가나는 부분은 여성의 거짓증언이 넘치고 있어서 제대로 된 추궁과 거짓말탐지기 요청을 부탁했으나, 여성은 피해자라며 본인들이 왜 그래야 하느냐며 오히려 여성이 진술하는 거짓증언을 사실확인도 안하고 진실인 것 처럼 조서를 써놓았습니다. 이렇게 수사의 골든타임을 다 놓치고 모든 증거는 다 무시 당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의자 조사 받을 때 녹음을 했고 녹취록 작업중입니다. 곧 증거자료 모두 올리겠습니다!!)
< 통매음 반박 자료로 냈던 여성의 욕설 자료 - 여러 차례 성적인 욕설을 평소 했었음 >
더 황당한 것은 수사 중간에 여성이 또 다른 성범죄 허위신고(통매음)를 추가로 고소했습니다. 여성은 제가 폰을 잃어버린 것으로 착각하여 제가 아무런 대화 증거를 못낼 것으로 생각하여 통신매체이용음란죄를 고소하는 악랄한 행위를 했습니다. 하지만 대화 증거를 통해 고소한 부분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여성이 저에게 성적인 욕설을 한 부분이 셀 수 없이 많이 한 점과 계속해서 본인에게 불리한 대화를 카톡 삭제했던 부분이 인정되어 바로 무혐의가 되었지만 다시 강제추행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 통매음 허위고소 불송치 처분서 >
검사 단계에서 검사는 사건 앞뒤 정황 증거를 보면 제 말이 모두 맞다더니 녹취때문에 고민이 된다는 말만 하고 수사단계랑 똑같은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사건 앞뒤로 여성의 증언이 의심스러운 정황 증거가 넘치고 있어서 저는 거짓말탐지기를 수사, 검찰단계에서 총 6차례 요청했지만 계속 무시되었습니다. 이에 억울함을 느껴 직접 검찰에서 20년동안 거짓말탐지기 조사관으로 근무했던 분이 계신 사설업체에서 직접 진실반응을 받아 증거로 제출했고 신뢰성이 문제가 된다면 검찰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해주길 강력하게 요청을 했지만 결국 묵살 당했습니다.
그리고 검찰 조사에서 여성은 평소에 제가 성관계나 자위를 할 때 폭언과 폭행을 했다며 거짓말을 쏟아내고 있으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그 동안의 했던 모든 카톡, 문자 대화와 성관계 전후의 대화 녹취 등을 모두 제출했음에도 싹 무시 당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폭언과 폭행으로 자위를 강제로 시켰다면 굳이 사건 당일에 자위를 해주는 녹취를 제외할 이유가 없음에도 이를 제출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고 녹취 원본을 요청했지만 저의 요청은 모두 무시당하고 기소하였습니다.
여성은 이전에 범죄에 연루되면서 시사프로그램 매일 빠짐없이 보는 매니아였고 계획적으로 이 같은 범죄를 준비하였으며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강제추행으로는 무고 처벌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알고 있음에 이런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사설 거짓말탐지기 진실반응 증거 >
그리고 사건 이후에 여성과의 대화를 통해 저의 어머니를 끝까지 조롱하는 말을 하는 등 인간이길 포기한 행위들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건 이후로 저는 정신과 치료와 심리치료를 1년 가까이 받고 있으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사기관과 사법기관의 무능에 너무 치가 떨리도록 충격을 받았고 잠도 못자고 있는 상황입니다.
죽기 전에 마지막 유서라고 생각하고 너무 억울하여 글을 올립니다. 진심으로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부디 도와주세요.
< 추가 자료 증거 >
1. 신고 이후에 사실 관계에 대답을 회피하는 여성 대화 증거 - 이후에 여성은 제 음부를 만진 사실과 아침에 자위를 해준 두 가지 사실을 묶어서 자위를 제가 강제로 손을 가져다 시켜서 억지로 했다고 거짓증언을 함.
검사가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여 성인여성이 자위를 강제로 시킨다고 할 수 있는지 묻자 제가 평소에 자위를 안하면 폭언과 폭행을 해서 강제로 하게 되었다고 또 다시 거짓증언을 하였음.
2. 거짓말 탐지기 지속적인 요청 증거 - 수사단계와 검찰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거짓말 탐지기 요청을 했음에도 계속 묵살
#성범죄허위신고 #제2의동탄경찰서사건 #보배드림 제2의동탄경찰서사건 #성범죄무고
최근 언론이나 정부에서도 이런 문제에 대해 촉각을 다투고 있으니 사건은 빠른 시일 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호사 꼭 선임하시고 증거 하나하나 모으셔서 무혐의받고 무고로 꼭 고소하세요.
막지만 마시고 받아 쳐야됩니다.
무섭네요.
등쳐먹는건가..........
또 한사람 잡내요...언론취재가 시작되자...
짭검새끼들..
저런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교제했다는것도 이해불가
같은동네에 그런 꽃뱀이 있다니 무섭네요 ㅠㅠ
이나라에서 성범죄 무고로 엮이면
그냥 자폭해라.
수사기관은 사실관계는 중요치 않다
다만 실적이 우선이지
제가 틀렸네요..
여자도 정말 사악한 악마가 많아요
첫번째, 수사능력의 부재입니다..검경수사권조정이후 수사를 오래했던 베테랑 형사들이 썰물처럼 한꺼번에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수사경력이 전혀없는 신참 경찰관들이 채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사관이라는 명패만 있을뿐 사실상 일반인과 전혀 다를바가 없고, 기계적으로 사건을 검사한테 떠넘기기에 바쁠수밖에 없습니다..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없고, 스스로 판단이 들었다고 해도 이를 지켜내고 입증할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고참들한테 배울 기회가 없었으니 경험도 전혀 없죠.
두번째,
위 첫번째같은 이유로, 만약 여성의 고소가 허위라면 그 여성을 무고나 공갈미수로 입건하고 수사를 해야하는데, 그 난이도가 높아서 경험없는 신참 경찰관이 이를 수사할 능력이 없으니 겁을 내는것이죠..그러니 여성의 허위고소 심증이 가더라도 이를 입증할 능력이 없고, 더구나 여성단체의 눈치를 봐야하고, 수사관 본인이 2차가해네 뭐네 공격을 받을 위험이 있어서 남성의 진술과 증거는 무시하고 기소의견쪽으로 수사서류를 작성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셋째, 위 두번째 이유로..우선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를 해야 사건판단의 부담과 책임을 검사한테 넘길수 있고, 그래야 자신은 책임소재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으니 이런저런 부실한 명분(진술의 일관성 등)으로 기소의견 송치를 하게되는것입니다..
그런데 경찰로부터 결과판단의 책임을 떠넘김 당한 검사는 또 어떠냐? 야망있고 책임감 있는 검사가 아닌 경험없는 젊은 검사의 경우라면 똑같은 거죠..판사한테 판단의 책임을 또 넘길수밖에요..기소해야죠.그러니 작성자분 사건과 같은일이 생기는것입니다..
저도 지난 몇년간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지긋지긋하게 받아왔습니다..그 성인지감수성이 뭐냐? 여자의 진술은 다소 앞뒤가 안맞고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어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테니 그냥 믿어주고 그녀들 위주로 사건을 처리해라..입니다
그러니 경찰, 검찰이 성범죄 당했다는 여자만 대하면 사건에 부담을 느끼고 심지어 겁을 냅니다.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관성의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것이죠..
같은 수사경찰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부디 잘 해결되기를 바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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