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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때 대관령마을 휴게소에 갔는데 왠~ 캠핑카가 그렇게 많은지..
중간에 있는 무슨 전시관인가 뭔가는 쇠사슬에 잠겨있고 수소충전소는 문닫혀있고
대관령 휴게소 쉼터에는 도서관처럼 있고 화장실은 하나도 없어서 반대편
휴게소로 넘어갔는데...
그쪽에 무슨 휴게소 하나도 없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다 없는 이유가 있었군요 ,,
요번에 가서 찍은 사진인데 (중간에 사람 지나가서 삭제...) 저기를 꽉 채우진 않았네요.
아재들이 런닝만 입고 주차장에 밥상치려 먹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째려 본다는 그 난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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